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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헬스케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AI·원격진료·의료관광을 결합한 차세대 첨단 영상의학과 모델인 ‘서울메디컬센터(Seoul Medical Center)’ 1호점을 개원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메디컬센터’는 에스지헬스케어의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초음파기기, 엑스레이(X-ray) 등 자체 의료기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국내 최대 원격판독 전문기관인 ‘휴먼영상센터’와 업무 협업을 통해 검사부터 진료까지 100% 한국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영상 통합 플랫폼 기업 헬스허브의 다이콤링크(DICOMLINK)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 검사 영상과 진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공유함으로써, 국경을 넘어선 실시간 원격 진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MRI·CT 판독 결과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한 환자를 한국 전문 의료 기관으로 연계하는 의료 관광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 제조 ▲병원 운영 ▲원격의료 ▲의료관광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완성한다.
에스지헬스케어는 알마티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에 15개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연평균 30%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는 “서울메디컬센터는 한국형 의료서비스의 해외 확산은 물론, 중앙아시아 의료 인프라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와 원격의료, 의료관광을 결합해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지헬스케어는 AI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 분야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디지털 X-ray부터 헬륨프리 MRI ‘인빅터스(INVICTUS)’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AI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수준 영상진단 소프트웨어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 민트랩스가 KAIST와 공동 개발한 AI MRI 소프트웨어 ‘IAI’는 촬영 시간을 20분에서 5분으로 단축시키고 영상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혁신 기술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미국 FDA 510(k) 승인 심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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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지헬스케어가 카자흐스탄 알마티에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AI·원격진료·의료관광을 결합한 차세대 첨단 영상의학과 모델인 ‘서울메디컬센터(Seoul Medical Center)’ 1호점을 개원한다고 9일 밝혔다.
‘서울메디컬센터’는 에스지헬스케어의 자기공명영상장치(MRI), 컴퓨터단층촬영장치(CT), 초음파기기, 엑스레이(X-ray) 등 자체 의료기기 라인업을 기반으로 운영된다. 또한 국내 최대 원격판독 전문기관인 ‘휴먼영상센터’와 업무 협업을 통해 검사부터 진료까지 100% 한국식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영상 통합 플랫폼 기업 헬스허브의 다이콤링크(DICOMLINK) 솔루션을 활용해 환자 검사 영상과 진료 데이터를 안전하게 연계·공유함으로써, 국경을 넘어선 실시간 원격 진료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MRI·CT 판독 결과 수술이나 시술이 필요한 환자를 한국 전문 의료 기관으로 연계하는 의료 관광 서비스도 도입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 제조 ▲병원 운영 ▲원격의료 ▲의료관광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헬스케어 밸류체인을 완성한다.
에스지헬스케어는 알마티 1호점을 시작으로 향후 5년 내 카자흐스탄 아스타나,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등 중앙아시아 주요 도시에 15개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연평균 30% 성장을 목표로 글로벌 헬스케어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한다.
김정수 에스지헬스케어 대표는 “서울메디컬센터는 한국형 의료서비스의 해외 확산은 물론, 중앙아시아 의료 인프라 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자체적으로 개발한 AI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와 원격의료, 의료관광을 결합해 글로벌 의료 서비스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에스지헬스케어는 AI 기반 영상진단 의료기기 분야 기업으로 지난해 12월 코스닥에 상장했다. 디지털 X-ray부터 헬륨프리 MRI ‘인빅터스(INVICTUS)’까지 풀 라인업을 구축했으며, AI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수준 영상진단 소프트웨어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 민트랩스가 KAIST와 공동 개발한 AI MRI 소프트웨어 ‘IAI’는 촬영 시간을 20분에서 5분으로 단축시키고 영상 품질을 대폭 향상시킨 혁신 기술로, 식약처 허가를 획득했으며 현재 미국 FDA 510(k) 승인 심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