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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바이오메디카가 CTC(Circulating Tumor Cells, 순환종양세포) 기반 액체생검 기술로 폐암 환자의 치료 반응을 비침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접근법으로 학술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폐암 진단과 치료 모니터링에서 조직 생검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은 ▲환자 침습 부담 ▲표본 부족 ▲전이 부위 접근성 문제 등 다양한 한계에 직면해 있다. 특히 영상검사는 해석 지연, 가성진행(pseudoprogression) 등으로 인해 치료 시점 판단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임상적 제약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소개된 Parsortix® PC1 시스템은 종양세포 크기, 변형성 등 물리적 특성에 기반해 살아있는 종양세포를 혈액에서 분리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장비는 미국 FDA로부터 De Novo Class II 승인을 받았으며, 해외 다양한 연구 환경에서 암 관련 바이오마커 탐지 및 분석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분리된 CTC는 PD-L1, HER2, EGFR T790M 등 단백질 발현에 대한 다중 분석뿐 아니라, EMT(상피-중간엽 전이) 상태 확인 등 종양의 분자적 특성 파악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존 ctDNA 기반 액체생검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세포 단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13일 열린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다우바이오메디카는 해당 기술을 학술 부스 및 세션을 통해 소개했으며, 폐암 전문의로부터 “조직 검사가 어려운 고령 폐암 환자나 진행성 질환 환자에게 CTC 기반 분석은 매우 필요한 기술이다.”, “CTC의 존재 자체가 치료 반응 또는 질병 진행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을 얻었다.
CTC는 영상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종양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바이오마커로, 향후 다양한 진단 플랫폼 및 치료 동반 전략과의 연계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다우바이오메디카 관계자는 “ CTC 기반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정밀진단 기술을 중심으로, 암 환자 진료 과정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 확산에 힘쓸 예정”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진단 전략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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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바이오메디카가 CTC(Circulating Tumor Cells, 순환종양세포) 기반 액체생검 기술로 폐암 환자의 치료 반응을 비침습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새로운 진단 접근법으로 학술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최근 폐암 진단과 치료 모니터링에서 조직 생검에 의존하는 기존 방식은 ▲환자 침습 부담 ▲표본 부족 ▲전이 부위 접근성 문제 등 다양한 한계에 직면해 있다. 특히 영상검사는 해석 지연, 가성진행(pseudoprogression) 등으로 인해 치료 시점 판단에 어려움을 주기도 한다.
이러한 임상적 제약을 보완할 수 있는 전략으로 소개된 Parsortix® PC1 시스템은 종양세포 크기, 변형성 등 물리적 특성에 기반해 살아있는 종양세포를 혈액에서 분리하는 기술이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 장비는 미국 FDA로부터 De Novo Class II 승인을 받았으며, 해외 다양한 연구 환경에서 암 관련 바이오마커 탐지 및 분석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분리된 CTC는 PD-L1, HER2, EGFR T790M 등 단백질 발현에 대한 다중 분석뿐 아니라, EMT(상피-중간엽 전이) 상태 확인 등 종양의 분자적 특성 파악에도 활용 가능성이 있다. 이는 기존 ctDNA 기반 액체생검으로는 확인이 어려운 세포 단위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계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로 지난 6월 13일 열린 대한폐암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다우바이오메디카는 해당 기술을 학술 부스 및 세션을 통해 소개했으며, 폐암 전문의로부터 “조직 검사가 어려운 고령 폐암 환자나 진행성 질환 환자에게 CTC 기반 분석은 매우 필요한 기술이다.”, “CTC의 존재 자체가 치료 반응 또는 질병 진행을 가늠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는 반응을 얻었다.
CTC는 영상으로는 확인되지 않는 종양의 활동성을 보여주는 바이오마커로, 향후 다양한 진단 플랫폼 및 치료 동반 전략과의 연계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
다우바이오메디카 관계자는 “ CTC 기반 분석을 포함한 다양한 정밀진단 기술을 중심으로, 암 환자 진료 과정 효율성과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솔루션 확산에 힘쓸 예정”이라며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진단 전략 확산에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