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해외 판매 중인 홈뷰티디바이스 ‘앙블쁘리띠(ENVOL pritti)’ 홍콩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 시장에 홈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 세트 1,000개를 공급했다. ‘앙블쁘리띠’는 음압 오존 제거 기술을 적용한 피부미용기기로 팔자 주름과 목 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홍콩 수출 계약을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베트남, 홍콩 등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참가해 ‘앙블쁘리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놀루션은 글로벌 성공을 발판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내년 1월 국내 주요 홈쇼핑 2개 채널을 통해 ‘앙블쁘리띠’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홍콩 수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앙블쁘리띠’가 K-뷰티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놀루션은 지난해 지분 45.5%를 출자해 비앙블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비앙블바이오텍은 올해 3월 ‘홈 뷰티∙테크’를 콘셉트로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쁘리띠’를 선보였으며 제놀루션은 비앙블바이텍으로부터 해외총판 권리를 확보했다.
그린바이오 전문기업 제놀루션이 해외 판매 중인 홈뷰티디바이스 ‘앙블쁘리띠(ENVOL pritti)’ 홍콩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제놀루션은 이번 계약을 통해 홍콩 시장에 홈뷰티디바이스와 화장품 세트 1,000개를 공급했다. ‘앙블쁘리띠’는 음압 오존 제거 기술을 적용한 피부미용기기로 팔자 주름과 목 주름 개선 효과가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회사는 이번 홍콩 수출 계약을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회사는 올해 우즈베키스탄, 튀르키예, 베트남, 홍콩 등에서 개최된 전시회에 참가해 ‘앙블쁘리띠’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제놀루션은 글로벌 성공을 발판으로 국내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내년 1월 국내 주요 홈쇼핑 2개 채널을 통해 ‘앙블쁘리띠’를 선보이며 소비자 접근성을 강화하고 매출 확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
제놀루션 관계자는 “이번 홍콩 수출은 글로벌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브랜드를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앙블쁘리띠’가 K-뷰티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제놀루션은 지난해 지분 45.5%를 출자해 비앙블바이오텍을 설립했다. 비앙블바이오텍은 올해 3월 ‘홈 뷰티∙테크’를 콘셉트로 한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쁘리띠’를 선보였으며 제놀루션은 비앙블바이텍으로부터 해외총판 권리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