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티브, 40억원 규모 Pre-A 투자 유치..하반기 의료기 인허가 획득 목표
AI 기반 근골격계 판독보조 솔루션, 수술 로봇 플랫폼 구축
입력 2024.01.31 13:59 수정 2024.01.31 13:59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의료 소프트웨어 및 수술로봇 제조 기업 코넥티브(대표 노두현)가 40억원 규모의 Pre-A 투자를 성공적으로 유치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Pre-A 라운드는 DSC인베스트먼트가 리드 투자로 참여한 가운데 스톤브릿지벤처스, 슈미트, 리벤처스(개인투자조합)가 참여했다. 회사 누적 투자액은 총 48억원이다. 코넥티브는 이번 투자를 통해 차세대 수술로봇 개발을 위한 인력충원 및 AI기반 근골격 판독 보조 소프트웨어에 대한 의료기기 인허가를 진행할 계획이다.

코넥티브는 대학병원 전문의가 직접 라벨링한 약 10만장 이상 데이터를 통해 고품질의 AI 기술을 구축하고 있다.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난 해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딥테크 팁스에 선정돼 3년간 기술개발 자금 15억 원을 지원받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주관하고 조선대학교 산학협력단,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중앙대학교 산학협력단 등과 함께 공동연구개발로 참여한 환자-의사 공유의사결정 모형개발 및 실증연구사업에도 선정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노두현 코넥티브 대표는 “골관절염 환자 수는 전세계 5억명 이상이며 연간 촬영되는 근골격 X-ray는 국내에서만 2억 장으로 관절 질환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과 손실이 급증하고 있다”며 “AI기반 판독보조 소프트웨어 및 차세대 수술로봇으로 인공관절 수술 정확도를 95%까지 끌어올리는 동시에 효율성을 높여 병원과 환자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획기적인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넥티브, 40억원 규모 Pre-A 투자 유치..하반기 의료기 인허가 획득 목표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코넥티브, 40억원 규모 Pre-A 투자 유치..하반기 의료기 인허가 획득 목표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