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멘스 헬시니어스, 심장 초음파 솔루션 ‘아쿠손 오리진’ 출시
AI 기반 전용 심혈관 초음파 시스템 통해 높은 정확도 확보…"환자 진단 가속화 및 측정 가변성 감소"
입력 2024.01.09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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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아쿠손 오리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은 아쿠손 오리진 제품 이미지. © 지멘스 헬시니어스

지멘스 헬시니어스는 심장 초음파 진단 치료 시스템 ‘아쿠손 오리진(ACUSON Origin)’을 출시했다고 9일 전했다.

회사는 "AI 기술이 탑재된 아쿠손 오리진은 심장전문의가 최선의 치료 방법을 판단하고 환자의 안전성을 높이는 동시에, 최소 침습 심장 시술을 효율적으로 시행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며, "특히, 다양한 임상 환경에서도 우수한 진단 정확도를 제공하며, 실시간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환자의 치료를 돕는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를 위해 진단부터, 구조적 심질환, 전기생리학 및 소아청소년과를 포함한 치료의 전 과정을 지원한다 부연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AI 기반 기능은 약 500여 가지의 가슴경유 및 경식도 심장초음파검사 측정 등 다변화된 측정 기능을 통해 초음파 심장 진단 검진 시간을 단축시킨다. 업계 유일의 대조 이미지 자동 추적 기능(2D HeartAI)을 제공하며, 4D 심실 및 심방 자동 컨투어링(4D HeartAI)을 지원한다. 더 나아가 실시간 심장 뷰 인식 기능도 제공된다.

또한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아쿠손 오리진은 향후 빠른 속도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심혈관 질환 환자의 치료 및 구조적 심장 질환 중재술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검사 및 치료의 일관성, 재생가능성 및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한편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여준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지멘스 헬시니어스 초음파사업본부 김재경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된 아쿠손 오리진은 초음파 이미징의 더 나은 미래를 만들어나가겠다는 우리의 비전과 부합하는 제품"이라며 "자사의 자체적인 연구개발로 탄생한 AI 기술을 고품질 이미징 및 진단 자동화 구현에 접목시켜 심장전문의가 다양한 AI 기반 기능을 활용해 더 빠르게 진단하고 치료를 향상시켜 시장에서의 관심도가 뜨겁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국내 시장에서 아쿠손 오리진 공급 확대에 집중하며 심혈관 환자 치료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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