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동원] 항산화 영양제로 빼놓을 수 없는 라임
입력 2026.03.0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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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은 감귤류 과일로 인도, 동남아시아 등 열대 지방이 원산지다.

황록색 과육은 즙이 많고 새콤달콤한 맛이 느껴진다. 

열대 지방에서는 라임을 음료로 만들어 먹거나 피클로 만들어 먹는 경우가 많다. 

산도가 높아서 소독용으로 라임을 활용하는 사례도 있다.

 

비타민, 시트릭산 풍부

라임은 과일산 중 하나인 시트릭산을 아주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 

비타민C 역시 레몬에 버금갈 정도로 많아서 과거에는 괴혈병의 치료 용도로 라임을 활용하는 사례가 있었다. 

라임에는 비타민과 시트릭산 이외에도 천연 미네랄도 풍부하다. 

과일류로서는 특이하게 칼슘이 풍부하고 그밖에 인이나 칼륨, 마그네슘 등도 함께 들어있어 고영양 식품으로 꼽을만하다.

 

항산화 영양제로 효과 톡톡

라임은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항산화 영양제로 톡톡한 기능을 발휘할 수 있다. 

라임을 피부미용, 피부노화 방지에 활용하는 사례가 많은데 항산화 영양제 특성 덕분이다. 

그 밖에도 라임은 칼륨이 풍부해 고혈압 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특유의 항균 작용 활용

라임의 항균 작용 역시 생활 속에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태국에서는 음식에 라임을 뿌리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할 경우 항균 작용이 있는 라임이 콜레라균 등 병원성 세균을 죽일 수 있어 질병의 위험을 막을 수 있다.

 

음료부터 주류까지 다양한 활용

탄산음료, 스낵류를 비롯해 주류에 이르기까지 라임은 다양한 식품의 재료로 활용된다. 

상큼한 맛과 항산화 영양제 기능을 즐기는 것이다. 

우리에게 잘 알려진 칵테일, 모히또 역시 라임이 주요 재료로 들어가는 음료다. 

항산화 기능을 가진 수퍼푸드 제품들이 큰 인기를 끌고 있으므로 앞으로 라임을 활용한 제품들이 더 많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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