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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육류 매출액이 1,120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난해 미국의 육류 매출이 전년대비 2%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배경에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액 증가가 상당부분 기여한 현실이 존재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메릴랜드주의 소도시 옥슨 힐에 본부를 둔 북미 육류연구소(NAMI)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소재한 전미 식품산업협회(FMI)는 2~4일 메릴랜드주의 복합 관광‧상업도시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된 연례 육류 회의(AMC)에서 ‘육류의 힘’(Power of Meat) 제 21개정판을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체 미국가정의 98% 이상이 육류를 활발하게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45%의 소비자들이 육류 또는 가금류(家禽類)가 포함된 식사를 일상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주 평균 5회에 걸쳐 집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90%가 일상적으로 육류 또는 가금류가 포함된 식사를 조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들이 육류 또는 가금류가 포함된 식사를 준비하는 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적으로 육류 또는 가금류가 포함된 식사를 준비하는 비율이 전체 소비자들로 범위를 확대해 보면 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Z세대 소비자들의 경우 50%, 밀레니얼 소비자들은 이보다 더 높은 5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기 때문.
이와 함께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81%가 육류 또는 가금류 구매를 결정할 때 자녀들이 상당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자녀를 키우는 소비자들의 72%가 자신의 자녀들이 단백질 바, 쉐이크 및 파우더류보다 더욱 빈도높게 육류 또는 가금류 구매를 부모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젊은 세대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이용해 식생활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추세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짚고 넘어갔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의 24%가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Z세대 소비자들의 10%, 베이비붐 세대 소비자들의 4%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치를 보인 것.
전체적으로는 15%의 소비자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과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650% 포인트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육류와 가금류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영양공급 관련 인식에 변함없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77%의 소비자들이 육류와 가금류가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라는 데 동의한 것.
이 수치는 지난 2020년 이래 20% 포인트 이상 늘어난 것이다.
전미 식품산업협회의 릭 스타인 신선식품 담당부회장은 “단백질 공급원, 융통성, 가치 및 맛 등의 측면에서 쇼핑객들이 지금 현재 원하고 있기 때문에 육류의 매출이 다른 부문들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라면서 “유통기업들도 간편한 선택과 고급스러움 사이의 균형을 도모하면서 예산을 중시하고 경험에 기반한 쇼핑객들에게서 어필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 육류연구소의 줄리 애나 포츠 소장은 “미국민들이 현명한 식품선택을 과거 어느 때보다 중시하고 있다”면서 “최신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육류가 지금의 건강하고, 간편하고 가성비 있는 식생활에서 명확하고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리고 이 같은 특성은 앞으로 신세대 소비자들에게서 한층 더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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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의 육류 매출액이 1,120억 달러 규모에 달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새로운 기록을 수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지난해 미국의 육류 매출이 전년대비 2% 증가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배경에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들의 육류 구매액 증가가 상당부분 기여한 현실이 존재하는 것으로 풀이됐다.
메릴랜드주의 소도시 옥슨 힐에 본부를 둔 북미 육류연구소(NAMI)와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소재한 전미 식품산업협회(FMI)는 2~4일 메릴랜드주의 복합 관광‧상업도시 내셔널 하버에서 개최된 연례 육류 회의(AMC)에서 ‘육류의 힘’(Power of Meat) 제 21개정판을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전체 미국가정의 98% 이상이 육류를 활발하게 구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45%의 소비자들이 육류 또는 가금류(家禽類)가 포함된 식사를 일상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매주 평균 5회에 걸쳐 집에서 저녁식사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의 90%가 일상적으로 육류 또는 가금류가 포함된 식사를 조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특히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 소비자들이 육류 또는 가금류가 포함된 식사를 준비하는 데 가장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상적으로 육류 또는 가금류가 포함된 식사를 준비하는 비율이 전체 소비자들로 범위를 확대해 보면 45%에 달한 것으로 나타난 반면 Z세대 소비자들의 경우 50%, 밀레니얼 소비자들은 이보다 더 높은 57%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되었기 때문.
이와 함께 자녀가 있는 가정의 경우 81%가 육류 또는 가금류 구매를 결정할 때 자녀들이 상당정도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10대 자녀를 키우는 소비자들의 72%가 자신의 자녀들이 단백질 바, 쉐이크 및 파우더류보다 더욱 빈도높게 육류 또는 가금류 구매를 부모들에게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을 정도.
젊은 세대 소비자들이 소셜 미디어와 인공지능(AI) 플랫폼을 이용해 식생활에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추세에 대해서도 보고서는 짚고 넘어갔다.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 소비자들의 24%가 인공지능을 활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Z세대 소비자들의 10%, 베이비붐 세대 소비자들의 4%에 비해 훨씬 더 높은 수치를 보인 것.
전체적으로는 15%의 소비자들이 인공지능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불과 2년 전과 비교했을 때 650% 포인트 급증한 것으로 분석됐다.
이밖에도 육류와 가금류는 소비자들의 건강과 영양공급 관련 인식에 변함없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77%의 소비자들이 육류와 가금류가 건강한 식생활의 일부라는 데 동의한 것.
이 수치는 지난 2020년 이래 20% 포인트 이상 늘어난 것이다.
전미 식품산업협회의 릭 스타인 신선식품 담당부회장은 “단백질 공급원, 융통성, 가치 및 맛 등의 측면에서 쇼핑객들이 지금 현재 원하고 있기 때문에 육류의 매출이 다른 부문들을 상회한 것으로 나타난 것”이라면서 “유통기업들도 간편한 선택과 고급스러움 사이의 균형을 도모하면서 예산을 중시하고 경험에 기반한 쇼핑객들에게서 어필하는 데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북미 육류연구소의 줄리 애나 포츠 소장은 “미국민들이 현명한 식품선택을 과거 어느 때보다 중시하고 있다”면서 “최신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육류가 지금의 건강하고, 간편하고 가성비 있는 식생활에서 명확하고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그리고 이 같은 특성은 앞으로 신세대 소비자들에게서 한층 더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