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진짜 위험한 자외선은 따로 있다
입력 2025.10.31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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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은 피부를 손상시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 중 하나다.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자극이 심해지면 피부세포 변이가 나타날 수 있고 이는 피부암으로도 연결될 위험이 있다. 

특히 어린시절 자외선에 지나치게 노출되면 더 좋지 못하다. 

적당한 햇볕 노출은 비타민D를 형성시키는 등 건강에 유용할 수 있지만, 적절 노출시간은 사람마다 다르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자외선은 A타입과 B타입으로 구분된다. 

이 때 좀 더 위험한 것은 A타입이다. 

자외선B가 주로 피부 표면을 그을리고 대기 1도 화상 정도를 일으키는 것에 반해, 자외선A는 더 깊이 침투해 피부 심층부에 영향을 주고 2도 화상까지도 일으킬 수 있다. 

2도 화상이 생기면 진물이 나오고 심층 피부가 손상되기 때문에 고통도 심하고 회복하기까지 시간도 오래 걸린다.

 

자외선에 그을려 크고 작은 화상이 생겼을 때는 단백질을 적절히 보충하는 한편, 항산화 작용이 강한 야채와 과일을 되도록 많이 섭취해야 한다. 

우리 몸이 화상에서 회복하는 과정에는 상당히 많은 영양소와 칼로리가 필요하다. 

또 체내에 발생한 활성산소를 되도록 신속하게 제거해야 세포 변이 등의 2차 손상이 나타나지 않는다. 

 

만약 의약품이나 건강기능식품을 먹고 있다면 광민감성을 높이는 성분은 없는지 확인할 필요도 있다.

 

자외선 그을림으로 인해 화상이 생겼을 때는 되도록 빨리 냉찜질을 하고 화상이 완전히 나을 때까지 햇볕 노출을 피해야 한다. 

회복 과정에서 알로에겔을 발라주면 환부가 부드러워지고 치유가 촉진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썬 크림을 바를 때는 비타민A, 비타민E, 비타민C 등을 첨가해서 발라보자. 

피부에 더 유익한 효과를 낼 수 이다. 

만약 인위적으로 태닝을 한다면 15분을 넘기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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