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욕창 관리의 키포인트
입력 2025.10.02 09:30 수정 2025.10.02 09:3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오래 누워있거나 휠체어 등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잘 나타날 수 있는 신체 문제가 있다. 

욕창이다. 

욕창은 신체 특정 부위에 압박이 지속되면서 혈액순환이 제한되기 때문에 발생한다. 

조직에 영양과 혈액이 공급되지 않아 피하조직의 세포가 괴사하는 것이다. 

쉽게 말해 조직이 부패한 것이라 이해할 수 있다.

 

큰 뼈가 있는 부분에 장기간 압력이 가해지면 욕창 위험이 높아진다. 

뒤꿈치, 엉덩이, 허리, 어깨 등에 욕창이 잘 생긴다. 

장기간 누워있는 사람들, 휠체어를 타는 사람들, 골절로 인해 깁스를 한 사람들은 욕창이 생기지 않도록 잘 관리할 필요가 있다. 

붕대로 압박한 부위에 발적이 생기고 붕대를 제거한 후에도 발적이 사라지지 않는다면 욕창이 발생한 것이다. 

욕창이 심해지면 조직제거가 필요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욕창이 생기면 압박이 가해졌던 피부에서 빨갛게 발적이 형성된다. 

피부의 감각이 둔해지는 현상도 동반된다. 

이후 증상이 더 진행되면 환부에 극심한 통증이 생기게 된다. 

심한 통증이 시작되었다면 십중팔구는 욕창이다.

 

욕창 관리는 적절한 영양보충과 수분섭취다. 

수분 섭취를 통해 체내 순환이 원활해 지도록 하는 것이 키포인트다. 

생야채와 과일을 위주로 한 식사를 하고 녹즙과 깨끗한 물, 허브차 등 액체를 많이 마시면 좋다.

혈액순환을 돕는 오메가3, 올리브유, 카놀라유도 도움이 된다. 

적절히 섭취하면서 환부에 발라주면 도움이 된다.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은 자주 자세를 바꿔 특정 부위에 지나친 압박이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매일 온수와 순한 비누로 목욕하고 소독용 알코올로 피부를 자주 문질러 청결을 유지하자. 

이부자리에 구김이 없도록 관리하고 되도록 압박이 덜한 헐렁한 옷을 입도록 해야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기술은 기본, 경쟁력은 운영”…휴템, 정밀 기술로 PFS 시장 공략
“검사에서 포장까지”…P&S, 제약 자동화 ‘토탈 솔루션’으로 진화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푸드 테라피] 욕창 관리의 키포인트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푸드 테라피] 욕창 관리의 키포인트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