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기능식품단체, 케네디 장관 “잘했군 잘했어”
새내기 의료인 대상 포괄적 영양교육ㆍ수련 시행 촉구
입력 2025.09.04 17:18 수정 2025.09.0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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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 미국 보건장관이 모처럼 칭찬을 한몸에 받았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이 의학교육단체들을 대상으로 포괄적인 영양공급 교육을 이행하고, 새내기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수련의 기회를 제공할 것을 촉구하는 내용의 발표문을 케네디 장관이 내놓은 것에 대해 전폭적인 환영의 뜻을 표하고자 한다고 지난달 28일 공표했기 때문.

CRN은 기능식품업계가 이미 수 년 전부터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영양 관련교육이 강화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해 왔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대부분의 의료인들이 영양공급의 중요성과 질병 예방이나 건강 개선을 위한 영양공급의 역할에 대해 공식적인 교육을 받을 기회가 거의 또는 전혀 부재해 왔기 때문이라는 것이 CRN 측의 지적이다.

이에 따라 CRN의 회원사들은 의료인들의 교육 부재 현실을 보완하는 데 힘을 보태기 위해 영양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하는 데 힘을 기울여 왔다.

바로 지난해의 경우만 보더라도 CRN은 건강 유지를 위한 비타민D의 역할에 대한 약사 대상 교육활동을 전개했는가 하면 출산 前 모자(母子) 건강을 위한 영양보충의 중요한 역할을 주제로 의사 대상 교육 이벤트를 주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영양학적 간극으로 인해 초래될 수 있는 위험성과 식이 보충제들이 그 같은 간극을 메우는 데 해 줄 수 있는 역할에 대한 영양사 대상 보수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오고 있다.

CRN의 스티브 미스터 회장은 “소비자들이 의료인들에게 식이보충제 사용에 대해 묻거나 상담을 원할 때면 대화가 촉진되기보다 의견교환이 단절되는 경우를 너무나 많이 봐 왔다”면서 “우리는 그 같은 현실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꼬집었다.

CRN은 건강을 위한 영양공급의 유익성을 뒷받침하는 풍부한 연구자료를 보유하고 있는 데다 다양하고 폭넓은 영양공급의 중요성은 국립보건연구원(NIH) 산하 식이보충제 사무국이 축적하고 있는 자료를 통해서도 여실히 입증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의료인들은 이 같은 정보를 유념하고, 오픈 마인드로 환자들과 대화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CRN 측이 최근 진행한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4분의 3에 달하는 미국민들이 각종 식이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식이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는 소비자들의 91%가 자신의 웰빙요법을 위해 이 같은 제품들이 필수적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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