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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준의 순수 커피 전문기업(pure-paly coffee company)이 탄생하게 됐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소재한 글로벌 음료기업 큐리그 닥터 페퍼(Keurig Dr Pepper)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순수 커피기업 JDE 피츠(JDE peet’s)를 전액 현금을 지급하고 인수키로 최종합의했다고 25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큐리그 닥터 페퍼 측이 보유한 1인용 커피(single-serve coffee) 추출 플랫폼 기업 큐리그가 JDE 피츠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포토폴리오와 상호보완적으로 결합되면서 글로벌 커피 챔피언 기업(global coffee champion)이 출범할 수 있게 됐다.
인수절차를 매듭지은 후 큐리그 닥터 페퍼 측은 2개의 상장(上場) 기업 비버리지 컴퍼니(Beverage Co.)와 글로벌 커피 컴퍼니(Global Coffee Co.)로 분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큐리그 닥터 페퍼는 JDE 피츠 측 주주들에게 한 주당 현금 31.85유로(약 7달러)를 지급키로 했다.
한 주당 31.85유로라면 JDE 피츠가 발행한 보통주의 최근 90일 주식시장 마감가격 가중평균치에 33%의 프리미엄을 얹어준 것이다.
총 157억 유로(약 182억4,700만 달러) 상당의 금액을 인수조건으로 지급키로 했다는 것이다.
JDE 피츠 측은 이와 별도로 인수‧인계 절차가 착수되기 이전에 한 주당 0.36유로(약 0.42달러)의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키로 했다.
300년에 육박하는 역사와 유산을 축적한 JDE 피츠를 인수키로 합의함에 따라 큐리그 닥터 페퍼 측은 글로벌 커피업계에서 자사의 지위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강력하고 탄력적이면서 다양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앞으로 3년 동안 4억 달러 상당의 비용절감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본사가 단행된 이후 글로벌 커피 컴퍼니는 연간 약 160억 달러의 매출액을 창출하면서 세계 최대 순수 커피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 세계 100여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이 중 40개국에서는 매출액 기준 1위 또는 2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 같은 예측을 가능케 하는 것은 글로벌 커피 컴퍼니가 다양한 커피 영역별, 유통채널별, 가격대별로 견줄 수 없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글로벌 커피 컴퍼니는 세계 각국에서 커피의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비버리지 컴퍼니의 경우 연간 1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창출하면서 3,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북미 기분전환용 음료(refreshment beverage) 시장에서 상당한 사세를 갖춘 가운데 도전하는 기업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큐리그 닥터 페퍼의 팀 코퍼 최고경영자는 “오늘 발표가 음료업계에서 전환적인(transformational) 순간의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2곳의 위닝 컴퍼니(winning companies)를 설립해 큐리그 닥터 페퍼의 파격적인 유산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큐리그와 JDE 피츠의 상호보완적인 통합을 통해 글로벌 커피 공룡기업을 출범시킬 수 있는 특출한 기회를 손에 쥐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각각의 장점에 특화된 음료기업 2곳을 출범시키면서 성장 잠재력이나 자금분배 전략 측면에서 매력적인 성장기회를 모색하면서 투자자들을 위해 장‧단기적으로 괄목할 만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코퍼 최고경영자는 다짐했다.
JDE 피츠의 라파 올리베이라 최고경영자는 “고도로 상호보완적인 통합을 통해 우리의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강렬한 미래의 성장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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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수준의 순수 커피 전문기업(pure-paly coffee company)이 탄생하게 됐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벌링턴과 텍사스주 프리스코에 소재한 글로벌 음료기업 큐리그 닥터 페퍼(Keurig Dr Pepper)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순수 커피기업 JDE 피츠(JDE peet’s)를 전액 현금을 지급하고 인수키로 최종합의했다고 25일 공표했다.
이에 따라 큐리그 닥터 페퍼 측이 보유한 1인용 커피(single-serve coffee) 추출 플랫폼 기업 큐리그가 JDE 피츠의 세계적인 커피 브랜드 포토폴리오와 상호보완적으로 결합되면서 글로벌 커피 챔피언 기업(global coffee champion)이 출범할 수 있게 됐다.
인수절차를 매듭지은 후 큐리그 닥터 페퍼 측은 2개의 상장(上場) 기업 비버리지 컴퍼니(Beverage Co.)와 글로벌 커피 컴퍼니(Global Coffee Co.)로 분리한다는 방침이다.
양사간 합의에 따라 큐리그 닥터 페퍼는 JDE 피츠 측 주주들에게 한 주당 현금 31.85유로(약 7달러)를 지급키로 했다.
한 주당 31.85유로라면 JDE 피츠가 발행한 보통주의 최근 90일 주식시장 마감가격 가중평균치에 33%의 프리미엄을 얹어준 것이다.
총 157억 유로(약 182억4,700만 달러) 상당의 금액을 인수조건으로 지급키로 했다는 것이다.
JDE 피츠 측은 이와 별도로 인수‧인계 절차가 착수되기 이전에 한 주당 0.36유로(약 0.42달러)의 배당금을 주주들에게 지급키로 했다.
300년에 육박하는 역사와 유산을 축적한 JDE 피츠를 인수키로 합의함에 따라 큐리그 닥터 페퍼 측은 글로벌 커피업계에서 자사의 지위를 크게 끌어올리면서 강력하고 탄력적이면서 다양한 글로벌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앞으로 3년 동안 4억 달러 상당의 비용절감 시너지 효과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본사가 단행된 이후 글로벌 커피 컴퍼니는 연간 약 160억 달러의 매출액을 창출하면서 세계 최대 순수 커피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전 세계 100여개국에 진출한 가운데 이 중 40개국에서는 매출액 기준 1위 또는 2위 기업으로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이기 때문.
이 같은 예측을 가능케 하는 것은 글로벌 커피 컴퍼니가 다양한 커피 영역별, 유통채널별, 가격대별로 견줄 수 없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할 수 있게 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또한 글로벌 커피 컴퍼니는 세계 각국에서 커피의 차세대 혁신을 주도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비버리지 컴퍼니의 경우 연간 1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액을 창출하면서 3,000억 달러 규모에 달하는 북미 기분전환용 음료(refreshment beverage) 시장에서 상당한 사세를 갖춘 가운데 도전하는 기업으로 부상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큐리그 닥터 페퍼의 팀 코퍼 최고경영자는 “오늘 발표가 음료업계에서 전환적인(transformational) 순간의 하나가 될 것”이라면서 “우리는 2곳의 위닝 컴퍼니(winning companies)를 설립해 큐리그 닥터 페퍼의 파격적인 유산을 구축해 나가고자 한다”고 말했다.
큐리그와 JDE 피츠의 상호보완적인 통합을 통해 글로벌 커피 공룡기업을 출범시킬 수 있는 특출한 기회를 손에 쥐게 된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각각의 장점에 특화된 음료기업 2곳을 출범시키면서 성장 잠재력이나 자금분배 전략 측면에서 매력적인 성장기회를 모색하면서 투자자들을 위해 장‧단기적으로 괄목할 만한 가치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코퍼 최고경영자는 다짐했다.
JDE 피츠의 라파 올리베이라 최고경영자는 “고도로 상호보완적인 통합을 통해 우리의 주주들에게 매력적인 프리미엄을 제공하고, 강렬한 미래의 성장기회를 창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