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정 중 성분 파괴를 최소화시켜 생체이용률을 높인 나노 리포좀 글루타치온 제품이 나왔다.
글루타치온 분자를 인지질로 감싸는 리포좀 공정부터 완제품 공정까지 전 공정을 저온에서 진행, 열에 의한 성분 파괴를 막았다는 것.
미국 의약품‧보충제 전문 생산기업 NANO LABS는 최근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의 한국 판매를 본격화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글루타치온 분자를 리포좀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리포좀 입자를 50~100나노 크기로 균질화하여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
여기에 더해 모든 공정을 48℃ 수준의 저온 환경에서 진행해 열로 인한 분자구조 파괴가 거의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글루타치온은 글루탐산, 시스테인, 글리신이라는 3개 아미노산이 결합한 펩타이드 구조의 물질.
열과 산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제조 공정 중 열이 높으면 분자구조가 파괴되어 각각 단일 아마노산으로 분해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라피닥트 글루타치온 제조사인 NANO LABS 측은 “글루타치온 분자가 열에 의해 파괴되기 쉽다는 점을 감안할 때, 초고온에서 건조되는 분무건조 방식 분말형 원료에 의문이 제기되는 게 사실”이라며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리포좀부터 완제품화까지 전 공정이 저온에서 이뤄져 글루타치온의 파괴가 거의 없고 안정성 역시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건강기능식품 수입전문 업체인 (주)HWH가 공식 수입해 국내에 판매 중이다.
온라인과 일부 병의원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공정 중 성분 파괴를 최소화시켜 생체이용률을 높인 나노 리포좀 글루타치온 제품이 나왔다.
글루타치온 분자를 인지질로 감싸는 리포좀 공정부터 완제품 공정까지 전 공정을 저온에서 진행, 열에 의한 성분 파괴를 막았다는 것.
미국 의약품‧보충제 전문 생산기업 NANO LABS는 최근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의 한국 판매를 본격화하며 이같이 설명했다.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글루타치온 분자를 리포좀으로 만들었을 뿐 아니라 리포좀 입자를 50~100나노 크기로 균질화하여 흡수율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제품.
여기에 더해 모든 공정을 48℃ 수준의 저온 환경에서 진행해 열로 인한 분자구조 파괴가 거의 없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글루타치온은 글루탐산, 시스테인, 글리신이라는 3개 아미노산이 결합한 펩타이드 구조의 물질.
열과 산에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제조 공정 중 열이 높으면 분자구조가 파괴되어 각각 단일 아마노산으로 분해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라피닥트 글루타치온 제조사인 NANO LABS 측은 “글루타치온 분자가 열에 의해 파괴되기 쉽다는 점을 감안할 때, 초고온에서 건조되는 분무건조 방식 분말형 원료에 의문이 제기되는 게 사실”이라며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리포좀부터 완제품화까지 전 공정이 저온에서 이뤄져 글루타치온의 파괴가 거의 없고 안정성 역시 매우 뛰어난 제품”이라고 밝혔다.
한편 라피닥트 글루타치온은 건강기능식품 수입전문 업체인 (주)HWH가 공식 수입해 국내에 판매 중이다.
온라인과 일부 병의원 등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