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 테라피] 봄철 자외선 화상. 대책은?
입력 2025.03.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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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이 뜨거운 여름보다 봄철에 피부가 타는 사람들이 많다. 

옷차림이 얇아지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외선 노출이 갑자기 많아졌기 때문이다. 

봄볕 아래에서 야외활동을 한 후 피부가 붉어지고 통증이 느껴진다면 자외선에 의한 1도 화상이 생겼다고 보면 된다. 

간혹 물집이 잡히는 2도 화상이 나타나기도 하지만 봄볕 아래에서는 드문 것이 사실이다.

 

피부가 남들보다 흰 사람들은 자외선 화상 가능성이 더 높다. 

자외선을 흡수해 중화하는 멜라닌 색소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근래에는 자외선을 여과하는 오존층도 더 얇아져 자외선 화상이 더 많아졌다. 

장시간 야외 활동을 해야 한다면 선크림을 충분히 바르고 선글라스 등을 준비해 대비하는 것이 좋다.

 

햇볕 화상이 생기면 당분간 실내에 머무르는 것을 권한다. 

환부가 자외선에 또다시 노출되면 상태가 악화될 수 있다. 

구름이 많이 낀 흐린 날은 자외선이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 

햇볕 화상이 있다면 바깥 활동은 되도록 삼가자. 

일부 의약품이나 건강식품, 외용제 등은 광 민감성을 높이는 성분을 함유할 수 있으므로 주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해야 한다.

 

햇볕 화상이 생겼다면 단백질 섭취를 많이 늘려야 한다. 

그래야만 조직 재생이 촉진되어 회복이 빨라진다. 

색깔이 진한 과일을 먹는 것도 좋다.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부위는 활성산소가 생성되여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색이 진한 과일에는 대개 항산화 성분이 많아 도움이 된다. 

물도 많이 마셔야 한다. 

피부에 수분이 부족해지면 회복이 늦어지고 상태가 악화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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