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식품에서부터 의약품, 동물용 사료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상용(商用) 아미노산의 글로벌 마켓이 2024~2029년 기간 동안 연평균 6.1%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에 30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2024년 31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데 이어 오는 2029년에 이르면 428억 달러로 산(山)만한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BCC 리서치는 31일 공개한 ‘상용 아미노산 ’보고서에서 이 같이 추정했다.
이 보고서는 시장규모, 성장세, 핵심적인 제품유형 및 용도별로 글로벌 상용 아미노산 마켓을 분석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미노산은 풍미 증진제(flavor booster)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루탐산과 같은 아미노산이 식품의 풍미를 증진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데다 글루탐산나트륨(MSG)의 경우 글루탐산과 나트륨을 혼합한 형태의 풍미 증진제로 쓰이고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미노산은 유전공학 혁신에 힘입어 미생물이 고유한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아미노산의 생산을 가능케 해 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아미노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요인들로 보고서는 첫째로 뉴트라슈티컬스 부문에서 아미노산이 갈수록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추세를 꼽았다.
각종 건강 관련제품이나 보충제의 대중적인 인기확대에 힘입어 뉴트라슈티컬스 분야에서 아미노산의 사용이 괄목할 만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아미노산은 근육성장, 에너지 공급 및 전체적인 건강향상 등에 사용되면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보고서는 환기시켰다.
둘째로 보고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아미노산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건강 유익성에 힘입어 식품에서부터 동물용 사료, 화장품 및 의약품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산업분야에서 갈수록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용분야들이 발굴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셋째로 보고서는 인구확대 추세가 아미노산 수요를 높이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세계 각국에서 인구가 확대됨에 따라 식품, 영양공급 및 헬스케어 제품 등에 아미노산 수요가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아미노산은 식품 뿐 아니라 동물용 사료, 각종 기능성 보충제 등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필수적이어서 날로 수요가 고조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넷째로 보고서는 아미노산이 항암제에 사용되고 있음을 주지시켰다.
세포건강 뿐 아니라 면역계 증강을 돕는 아미노산의 역할에 주목하고 각종 항암제 연구에 아미노산이 적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예로 보고서는 항암화학요법제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하거나, 암세포들의 성장속도가 둔화되도록 하는 데 아미노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HLB그룹, 전년3Q 누적 이자비용 348억·총차입금 5923억 |
| 2 | 코스피 제약바이오 평균 부채비율 79.3%...전년比 감소-코스닥 70.1%, '증가' |
| 3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3Q 평균 이자비용 · 이자보상배율…전년비 '증가' |
| 4 | 남기엽 사장 "결과로 증명한 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라이선스 아웃 본격화" |
| 5 | "동성제약, 단순 인수가 아니다" 태광산업의 '뷰티·바이오' 빅픽처 |
| 6 | 셀루메드, 최대주주 '티디랜드마크조합1호'로 변경 |
| 7 | [2026 R&D①]정부 예산 35조5000억 ‘역대 최대’…"제약바이오에 열리는 기회" |
| 8 | [스페셜리포트] 큐리오시스, 바이오 자동화 ‘랩오토메이션’ 표준 다시 쓴다 |
| 9 | "약국 넘어 펫심(Pet心) 잡는다"… 제2의 캐시카우 노리는 제약업계 |
| 10 | [2026 R&D②]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약바이오에 7458억 쏟아붓는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식품에서부터 의약품, 동물용 사료에 이르기까지 핵심적인 원료로 사용되고 있는 상용(商用) 아미노산의 글로벌 마켓이 2024~2029년 기간 동안 연평균 6.1%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 2023년에 301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2024년 318억 달러 규모로 성장한 데 이어 오는 2029년에 이르면 428억 달러로 산(山)만한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는 예측이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 소재한 시장조사기관 BCC 리서치는 31일 공개한 ‘상용 아미노산 ’보고서에서 이 같이 추정했다.
이 보고서는 시장규모, 성장세, 핵심적인 제품유형 및 용도별로 글로벌 상용 아미노산 마켓을 분석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아미노산은 풍미 증진제(flavor booster)로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루탐산과 같은 아미노산이 식품의 풍미를 증진하는 데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는 데다 글루탐산나트륨(MSG)의 경우 글루탐산과 나트륨을 혼합한 형태의 풍미 증진제로 쓰이고 있음은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아미노산은 유전공학 혁신에 힘입어 미생물이 고유한 특성을 내포하고 있는 아미노산의 생산을 가능케 해 주고 있다고 보고서는 언급했다.
아미노산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요인들로 보고서는 첫째로 뉴트라슈티컬스 부문에서 아미노산이 갈수록 활발하게 사용되고 있는 추세를 꼽았다.
각종 건강 관련제품이나 보충제의 대중적인 인기확대에 힘입어 뉴트라슈티컬스 분야에서 아미노산의 사용이 괄목할 만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아미노산은 근육성장, 에너지 공급 및 전체적인 건강향상 등에 사용되면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보고서는 환기시켰다.
둘째로 보고서는 다양한 산업분야에서 아미노산의 사용이 확대되고 있는 현실을 언급했다.
건강 유익성에 힘입어 식품에서부터 동물용 사료, 화장품 및 의약품 등에 이르기까지 여러 산업분야에서 갈수록 사용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사용분야들이 발굴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강조했다.
셋째로 보고서는 인구확대 추세가 아미노산 수요를 높이는 데 기폭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풀이했다.
세계 각국에서 인구가 확대됨에 따라 식품, 영양공급 및 헬스케어 제품 등에 아미노산 수요가 상승곡선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아미노산은 식품 뿐 아니라 동물용 사료, 각종 기능성 보충제 등의 품질을 개선하는 데 필수적이어서 날로 수요가 고조되고 있다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넷째로 보고서는 아미노산이 항암제에 사용되고 있음을 주지시켰다.
세포건강 뿐 아니라 면역계 증강을 돕는 아미노산의 역할에 주목하고 각종 항암제 연구에 아미노산이 적용되고 있다는 설명이다.
구체적인 예로 보고서는 항암화학요법제들이 보다 효과적으로 작용하도록 하거나, 암세포들의 성장속도가 둔화되도록 하는 데 아미노산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