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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 가운데 50%가 12월 홀리데이 시즌에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식을 할 때 61%의 소비자들이 비 알코올 음료를 주문할 것이라고 답한 데 이어 33%가 그냥 물을 시켜 마실 것이라고 답해 부쩍 달라진 외식패턴을 방증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소재한 외식업소 기술지원업체 팝메뉴(Popmenu)는 21세 이상의 소비자 874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6~7일 진행한 설문조사와 외식업소 점주(店主) 및 경영자 36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20일 진행한 설문조사, 그리고 총 1,0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7~18일 진행한 설문조사 등으로부터 도출된 결과를 18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외식업소 경영자들의 55%가 다른 음료를 주문하신 대신 물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데 입을 모았음이 눈에 띄었다.
팝메뉴의 브렌던 스위니 대표는 “메뉴를 선택할 때 주머니 사정을 우선하든, 아니면 라이프스타일이나 단지 입맛을 중시해서 결정하든 이제 외식업소에서도 물을 마시겠다고 택하는 고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류(酒類)와 와인, 맥주 및 기타 각종 음료를 주문하는 수요 또한 비단 홀리데이 시즌 뿐 아니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스위니 대표는 지적했다.
외식업소 경영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주류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대동소이하거나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답한 가운데 청량음료와 기타 비 알코올 음료를 택한 경우도 상승세를 내보였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주류를 취급하는 외식업소의 경영자들은 50%가 주류 구매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답한 가운데 22%는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고, 28%는 감소할 것이라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적으로 볼 때 소비자들은 외식하는 동안 약 30달러를 주류 주문을 위해 지출할 것으로 집계됐다.
외식업소에서 알코올 음료를 주문할 경우 독주(hard liquor)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취기가 오르게 했다.
41%의 소비자들이 테킬라 또는 보드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뒤이어 맥주 35%, 와인 21%, 기타 주류 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18%의 소비자들은 외식업소에서 알코올 음료를 주문할 것으로 나타났고, 53%는 실제 주문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주문 여부를 염두에 둘 것으로 파악됐다.
외식업소 경영자들의 58%는 비 알코올 음료 구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동소이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고, 24%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감소할 것이라는 답변은 19%로 집계됐다.
59%의 외식업소 경영자들은 비 알코올 청량음료 또는 무알코올 맥주, 와인 및 기타 주류 등을 주문한 경우가 가장 많을 것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무알코올 음료와 관련, 청량음료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51%에 달했고, 뒤이어 물과 차(茶)를 택한 응답자들이 많았다.
이밖에 외식업소에서 물을 주문할 소비자들의 경우 42%가 수돗물을, 30%가 용기(容器)에 들어간 음용수를, 8%가 스파클링 워터를 각각 선택했고, 20%는 외식업소에서 물을 먹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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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소비자들 가운데 50%가 12월 홀리데이 시즌에 레스토랑에서 외식을 할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외식을 할 때 61%의 소비자들이 비 알코올 음료를 주문할 것이라고 답한 데 이어 33%가 그냥 물을 시켜 마실 것이라고 답해 부쩍 달라진 외식패턴을 방증했다.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소재한 외식업소 기술지원업체 팝메뉴(Popmenu)는 21세 이상의 소비자 874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6~7일 진행한 설문조사와 외식업소 점주(店主) 및 경영자 365명을 대상으로 지난 9월 5~20일 진행한 설문조사, 그리고 총 1,000명의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월 17~18일 진행한 설문조사 등으로부터 도출된 결과를 18일 공개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이에 따르면 외식업소 경영자들의 55%가 다른 음료를 주문하신 대신 물을 선택하는 고객들이 부쩍 많아졌다는 데 입을 모았음이 눈에 띄었다.
팝메뉴의 브렌던 스위니 대표는 “메뉴를 선택할 때 주머니 사정을 우선하든, 아니면 라이프스타일이나 단지 입맛을 중시해서 결정하든 이제 외식업소에서도 물을 마시겠다고 택하는 고객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류(酒類)와 와인, 맥주 및 기타 각종 음료를 주문하는 수요 또한 비단 홀리데이 시즌 뿐 아니라 그 이후로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스위니 대표는 지적했다.
외식업소 경영자들의 경우 대부분이 주류를 주문하는 고객들이 전년도 같은 기간과 비교했을 때 대동소이하거나 오히려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답한 가운데 청량음료와 기타 비 알코올 음료를 택한 경우도 상승세를 내보였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주류를 취급하는 외식업소의 경영자들은 50%가 주류 구매가 전년도 같은 기간과 변함이 없을 것이라고 답한 가운데 22%는 오히려 늘어날 것이라고 답했고, 28%는 감소할 것이라 답한 것으로 조사됐다.
평균적으로 볼 때 소비자들은 외식하는 동안 약 30달러를 주류 주문을 위해 지출할 것으로 집계됐다.
외식업소에서 알코올 음료를 주문할 경우 독주(hard liquor)가 가장 높은 자리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 취기가 오르게 했다.
41%의 소비자들이 테킬라 또는 보드카를 선택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
뒤이어 맥주 35%, 와인 21%, 기타 주류 3% 등의 순으로 조사됐다.
18%의 소비자들은 외식업소에서 알코올 음료를 주문할 것으로 나타났고, 53%는 실제 주문까지는 하지 않더라도 주문 여부를 염두에 둘 것으로 파악됐다.
외식업소 경영자들의 58%는 비 알코올 음료 구매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동소이할 것으로 본다고 답했고, 24%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감소할 것이라는 답변은 19%로 집계됐다.
59%의 외식업소 경영자들은 비 알코올 청량음료 또는 무알코올 맥주, 와인 및 기타 주류 등을 주문한 경우가 가장 많을 것이라는 데 입을 모았다.
무알코올 음료와 관련, 청량음료를 선택한 소비자들이 51%에 달했고, 뒤이어 물과 차(茶)를 택한 응답자들이 많았다.
이밖에 외식업소에서 물을 주문할 소비자들의 경우 42%가 수돗물을, 30%가 용기(容器)에 들어간 음용수를, 8%가 스파클링 워터를 각각 선택했고, 20%는 외식업소에서 물을 먹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