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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지난해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총 33만9,800톤의 향신료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유럽연합 통계청이 공개한 향신료 수입실적 자료를 보면 국가별로 볼 때 중국이 최대의 향신료 수입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수입한 향신료의 39%가 중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이와 함께 지난해 가장 많이 수입된 향신료는 생강(11만4,000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파프리카(11만600톤), 후추(5만300톤)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국은 생강(43%)과 파프리카(73%)의 최대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베트남은 후추(63%)의 최대 공급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4위는 1만6,000톤이 수입된 강황이 차지했는데, 전체 수입량의 4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79%가 인도에서 수입되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1만3,300톤이 수입된 계피가 강황의 뒤를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유럽에 수입되는 계피의 35%가 베트남에서 선적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된 향신료의 양을 지난 2013년과 비교해 보면 44%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유럽연합 각국은 각각 140%와 112% 크게 증가한 강황과 생강을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덕분에 강황과 생각은 가장 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향신료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후추는 지난 2013년 이래 수입량이 19%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나 대조적인 양상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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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EU)이 지난해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총 33만9,800톤의 향신료를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유럽연합 통계청이 공개한 향신료 수입실적 자료를 보면 국가별로 볼 때 중국이 최대의 향신료 수입국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수입한 향신료의 39%가 중국에서 수입된 것으로 집계되었을 정도.
이와 함께 지난해 가장 많이 수입된 향신료는 생강(11만4,000톤)이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파프리카(11만600톤), 후추(5만300톤)의 순으로 뒤를 이었다.
중국은 생강(43%)과 파프리카(73%)의 최대 수입국으로 자리매김했으며, 베트남은 후추(63%)의 최대 공급국가로 이름을 올렸다.
4위는 1만6,000톤이 수입된 강황이 차지했는데, 전체 수입량의 4분의 3 이상에 해당하는 79%가 인도에서 수입되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1만3,300톤이 수입된 계피가 강황의 뒤를 이어 5위를 차지했다.
유럽에 수입되는 계피의 35%가 베트남에서 선적되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된 향신료의 양을 지난 2013년과 비교해 보면 44%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유럽연합 각국은 각각 140%와 112% 크게 증가한 강황과 생강을 유럽 이외의 국가에서 수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덕분에 강황과 생각은 가장 수입량이 크게 늘어난 향신료로 자리매김했다.
반면 후추는 지난 2013년 이래 수입량이 19% 뒷걸음친 것으로 나타나 대조적인 양상을 내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