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상위 10개 업소 중 절반이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서흥과 일동후디스, 콜마비앤에이치에서 두 자릿수 매출 감소가 나타났고, 한국인삼공사는 지난해에 또 매출이 줄어들며 좀처럼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전체적으로 역성장하는 상황이라 상위 업소들 역시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위사들의 성적표가 오히려 더 나쁘다.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감소했다.
상위 10개사 중 5개사 매출 하락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상위 10개 업소 중 5개 업소가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식약처가 발표한 2023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위인 한국인삼공사는 전년 대비 7.3% 매출이 줄었다.
2위인 에치와이 역시 2.6%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서흥과 일동후디스, 콜마비앤에이치의 매출 감소가 두드러진다.
서흥은 전년대비 무려 46.6% 매출이 줄었다.
일동후디스 역시 37.1% 매출이 줄며 건기식 매출 1천억 클럽에서 탈락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2.7% 매출이 감소했다. (표1. 참조)
작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자체가 얼어붙으면서 상위사들 역시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위사들의 성적표가 오히려 더 나쁘다.
상위 10개사가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3%로 전년보다 3.5%포인트 줄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상장 제약바이오 2025년 3Q 평균 이자비용 · 이자보상배율…전년비 '증가' |
| 2 | [약업분석]HLB그룹, 전년3Q 누적 이자비용 348억·총차입금 5923억 |
| 3 | USP "GLP-1 비만치료제, 전쟁 승부처는 불순물(impurity)과 품질(quality)" |
| 4 | 올해 첫 암질심, 예스카타 '부분 통과'…리브리반트는 전면 미설정 |
| 5 | 조관구 지씨씨엘 대표 "바이오 투자 양극화 심화… 플랫폼 기술이 돌파구" |
| 6 | 정맥에서 피하로…GSK, 젬펄리 제형 전략 가속 |
| 7 | 한미약품,월 1회 투약 당뇨치료제 'HM11260C' 임상3상 IND 승인 |
| 8 | 종근당,지난해 4Q 건기식 소비자 관심도 1위…유한양행·동국제약 순 |
| 9 | 서울시의약품유통협회, '상생 연대'로 업권 수호 선언 |
| 10 | [2026 R&D⑧]산업통상부, 제약바이오 ‘제조 강국’으로 반도체 신화 정조준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상위 10개 업소 중 절반이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서흥과 일동후디스, 콜마비앤에이치에서 두 자릿수 매출 감소가 나타났고, 한국인삼공사는 지난해에 또 매출이 줄어들며 좀처럼 반전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이 전체적으로 역성장하는 상황이라 상위 업소들 역시 불황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위사들의 성적표가 오히려 더 나쁘다.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전년보다 감소했다.
상위 10개사 중 5개사 매출 하락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상위 10개 업소 중 5개 업소가 매출 하락을 기록했다.
식약처가 발표한 2023년 식품 등의 생산실적 자료를 분석한 결과, 1위인 한국인삼공사는 전년 대비 7.3% 매출이 줄었다.
2위인 에치와이 역시 2.6% 매출 감소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서흥과 일동후디스, 콜마비앤에이치의 매출 감소가 두드러진다.
서흥은 전년대비 무려 46.6% 매출이 줄었다.
일동후디스 역시 37.1% 매출이 줄며 건기식 매출 1천억 클럽에서 탈락했다.
콜마비앤에이치는 12.7% 매출이 감소했다. (표1. 참조)
작년 건강기능식품 시장 자체가 얼어붙으면서 상위사들 역시 고전을 면치 못했다는 분석이 나온다.
실적 측면에서는 상위사들의 성적표가 오히려 더 나쁘다.
상위 10개사가 전체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61.3%로 전년보다 3.5%포인트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