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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간편한 식품의 대중적인 인기가 갈수록 상승함에 따라 고체수프(bouillon cube) 시장이 성장하는 데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편한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한국은 차후 고체 수프 시장이 확대되는 데 중요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소재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 마켓 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는 11일 공개한 ‘고체 수프 시장 2024~2034년 전망’ 보고서에서 고체 수프 시장이 올해 6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연평균 4.5%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34년에 이르면 108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체 수프는 크기가 작아 최고의 간편식품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이다.
간편한 식품을 선호하는 젊은층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고체 수프와 같은 식품들을 원하는 수요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고체 수프는 아동용 스낵과 교내 점심급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식품기업들이 유기농 식재료를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고체 수프에 대한 소비자들의 확신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식‧음료 업계가 유기농과 무(無) 유전자 변형(non-GMO) 식재료를 적극 받아들이면서 100% 내추럴 고체 수프가 맹위를 떨치기에 이르렀을 정도라는 것이다.
게다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고체 수프와 크루얼티-프리(cruelty-free) 제품 또한 시장이 확대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고체 수프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들도 한 둘이 아니어서 낙관은 금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예를 들면 일부 소비자들의 경우 제품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라면서 고체 수프를 선호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라스틱 패키징과 제조과정에서 방부제의 사용 또한 고체 수프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장애물 요인들로 언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형별로 볼 때 채소 고체 수프 부문이 지난해 45%의 마켓셰어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유통경로별로 보면 슈퍼마켓/대형마트가 지난해 62%의 마켓셰어를 점유해 최고의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눈에 띄었다.
또한 보고서는 한국의 고체 수프 시장이 2024~2034년 기간에 연평균 7.0%에 달하는 돋보이는 성장세를 내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과 일본의 고체 수프 시장은 같은 기간에 각각 5.3% 및 6.2% 성장할 수 있으로 예상됐다.
퓨처 마켓 인사이트의 난디니 로이 초우두리 애널리스트는 “식품기업들이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는 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를 인식하고 있다”면서 “글루텐-프리 및 저염식 식품들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풀이했다.
유니레버, 네슬레 S.A. 호멜 푸즈(Hormel Foods), 크래프트 하인즈 컴퍼니 및 부 브랜즈(Bou Brands) 등의 메이저 식품기업들이 동승한 고체 수프 시장이 또 하나의 각충장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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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주한 라이프스타일로 인해 간편한 식품의 대중적인 인기가 갈수록 상승함에 따라 고체수프(bouillon cube) 시장이 성장하는 데 불쏘시개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간편한 식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한국은 차후 고체 수프 시장이 확대되는 데 중요한 성장동력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예측됐다.
미국 델라웨어주 뉴어크에 소재한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퓨처 마켓 인사이트(Future Market Insights)는 11일 공개한 ‘고체 수프 시장 2024~2034년 전망’ 보고서에서 고체 수프 시장이 올해 69억 달러 규모를 형성한 데 이어 연평균 4.5% 성장을 거듭해 오는 2034년에 이르면 108억 달러 규모에 도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고체 수프는 크기가 작아 최고의 간편식품 가운데 하나로 부상하고 있는 추세이다.
간편한 식품을 선호하는 젊은층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고체 수프와 같은 식품들을 원하는 수요가 갈수록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고체 수프는 아동용 스낵과 교내 점심급식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일부로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보고서는 이에 따라 식품기업들이 유기농 식재료를 추가하는 등의 방법으로 고체 수프에 대한 소비자들의 확신을 강화시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평가했다.
식‧음료 업계가 유기농과 무(無) 유전자 변형(non-GMO) 식재료를 적극 받아들이면서 100% 내추럴 고체 수프가 맹위를 떨치기에 이르렀을 정도라는 것이다.
게다가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고체 수프와 크루얼티-프리(cruelty-free) 제품 또한 시장이 확대되는 데 힘을 보태고 있다고 풀이했다.
하지만 고체 수프 시장의 성장을 저해하는 요인들도 한 둘이 아니어서 낙관은 금물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서는 지적했다.
예를 들면 일부 소비자들의 경우 제품 크기에 비해 가격이 비싼 편이라면서 고체 수프를 선호하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플라스틱 패키징과 제조과정에서 방부제의 사용 또한 고체 수프 시장이 성장하기 위해 극복해야 할 장애물 요인들로 언급됐다.
보고서에 따르면 유형별로 볼 때 채소 고체 수프 부문이 지난해 45%의 마켓셰어를 차지했던 것으로 나타나 주목할 만해 보였다.
유통경로별로 보면 슈퍼마켓/대형마트가 지난해 62%의 마켓셰어를 점유해 최고의 채널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이 눈에 띄었다.
또한 보고서는 한국의 고체 수프 시장이 2024~2034년 기간에 연평균 7.0%에 달하는 돋보이는 성장세를 내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과 일본의 고체 수프 시장은 같은 기간에 각각 5.3% 및 6.2% 성장할 수 있으로 예상됐다.
퓨처 마켓 인사이트의 난디니 로이 초우두리 애널리스트는 “식품기업들이 건강한 식품을 섭취하는 일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를 인식하고 있다”면서 “글루텐-프리 및 저염식 식품들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고 풀이했다.
유니레버, 네슬레 S.A. 호멜 푸즈(Hormel Foods), 크래프트 하인즈 컴퍼니 및 부 브랜즈(Bou Brands) 등의 메이저 식품기업들이 동승한 고체 수프 시장이 또 하나의 각충장으로 떠오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