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능식품ㆍ보충제산업, 美 경제에 1,580억弗 기여
2016년 1,216억弗 대비 23% ↑..업계 대변단체 보고서
입력 2024.02.06 16:27 수정 2024.02.06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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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능성 식품 및 보충제 산업이 미국 내 50개 주(州)와 워싱턴 D.C.의 고용창출, 임금, 세수(稅收) 및 기타 재정적 기여도 측면에서 대단히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예를 들면 지난해의 경우 기능성 식품‧보충제 산업이 미국경제에 총 1,586억 달러 상당의 경제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나 지난 2016년의 1,216억 달러에 비해 2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되었다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지난해 200억 달러 이상의 세금수입이 기능성 식품‧보충제 업계에 의해 창출된 것으로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워싱턴 D.C.에 소재한 기능식품업계의 이익대변단체 CRN(Council for Responsible Nutrition)은 컨설팅기업 존 던햄 앤 어소시이츠(John Dunham and Associates)에 의뢰해 작성한 후 지난달 23일 공개한 ‘경제적 영향 연구’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 같은 보고서의 내용은 의회가 새로운 법을 제정하거나, 법 개정을 단행하고자 할 때 중용한 부분으로 고려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보고서를 보면 기능성 식품‧보충제 업계에 직접적으로 몸담고 있는 재직자들에게 지난 한해 동안 지급된 임금이 190억 달러를 상회하는 데다 간접고용과 고용유인을 통해 창출된 금액까지 합산할 경우 450억 달러에 육박할 것으로 추정됐다.

CRN의 스티브 미스터 회장은 “2016년에 같은 내용의 보고서가 공개된 이래 지난 8년 동안 기능성 식품‧보충제 산업의 존재감 뿐 아니라 지역경제, 각 주(州) 경제 및 국가경제에 미친 영향이 크게(dramatically)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그는 뒤이어 “정규직 공직자들과 선출직 공직자들이 우리 CRN의 회원사들에 의해 미국 전역의 개별 지역사회에 미치고 있는 긍정적인 기여도를 인식하는 일이 매우 중요해 보인다는 것이 우리의 믿음”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일부 도시 교외지역과 농촌지역의 경우 기능성 식품‧보충제 관련기업들이 최대의 고용주이자 납세자인 경우가 적지 않고, 설령 최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개별 지역사회들이 필요로 하는 고용과 세금수입을 창출하고 있다고 미스터 회장은 강조했다.

기능성 식품‧보충제 기업들이 미치고 있는 영향력을 명확하게 계량화하고 가시적인 용어로 표현한 보고서가 여러모로 참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편 보고서에서 기능성 식품‧보충제 관련기업들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톱 10’ 주(州) 선정결과를 보면 1위 캘리포니아주, 2위 뉴저지주, 3위 뉴욕주, 4위 텍사스주, 5위 일리노이주, 6위 플로리다주, 7위 유타주, 8위 펜실베이니아주, 9위 미네소타주, 10위 미시간주 등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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