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패스트푸드 브랜드 ‘파파이스’ 伊 시장 데뷔
35개국 4,300여 레스토랑 운영..伊 1호점 하반기 오픈
입력 2024.02.05 17:46 수정 2024.02.05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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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장래에 이탈리아의 치킨 마니아들도 시그니처 메뉴라 할 수 있는 ‘치킨 샌드위치’를 포함한 ‘파파이스’의 유명한 메뉴들을 손에 쥐고 식도락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파파이스’의 ‘치킨 샌드위치’는 지난 2019년 미국에서 첫선을 보인 이래 가장 성공적인 퀵서비스 레스토랑 메뉴의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미국의 패스트푸드 기업 ‘파파이스’와 스페인의 레스토랑 기업 ‘레스토랑 브랜즈 이베리아’(RB Iberia)가 이탈리아 시장에 진출한다고 1일 공표했다.

RB 이베리아는 ‘버거킹 스페인’, ‘버거킹 포르투갈’, ‘파파이스 스페인’ 및 ‘팀 홀튼 스페인’(Tim Hortons: 커피 전문점 브랜드) 등의 모기업이다.

‘파파이스’는 지난 1972년 미국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에서 설립된 이래 50여년 동안 루이지애나 토박이들을 일컫는 케이즌(Cajun), 그리고 유럽인들과 서인도제도 흑인 혼혈을 의미하는 크리올(Creole)들의 취향을 접목시킨 차별화된 메뉴로 높은 대중적 인기를 누려왔다.

치킨 샌드위치 뿐 아니라 스파이시 치킨, 치킨 텐더스 및 새우튀김 등이 ‘파파이스’의 시그니처 메뉴들이다.

특히 ‘파파이스’는 신선하게 조리한 후 양념을 묻혀 최소한 12시간 동안 재우고, 반죽을 거쳐 빵가루를 묻히는 과정을 거쳐 서서히 조리해 완성한 치킨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해 왔다.

‘파파이스’의 데이비드 셰어 회장은 “오랜 파트너이자 강력한 기업인 RB 이베리아와 함께 이탈리아 시장에서 우리 브랜드의 성장을 이끌게 된 것에 대단히 고무되어 있다”면서 “이탈리아 시장에서 우리의 아이콘격 브랜드를 크게 키울 야심찬 계획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오늘 소식은 세계 각국에서 더 많은 수의 고객들에게 루이지애나풍 메뉴를 서비스하고자 우리가 사세를 집중하고 있음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RB 이베리아의 그레고리오 히메네즈 회장은 “이탈리아 시장에서 ‘파파이스’를 선보이기 위해 선봉에 서게 된 것을 기쁘게 받아들인다”면서 “스페인 시장에서 거둔 ‘파파이스’ 브랜드의 성공이 이탈리아 시장에서도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를 통해 이탈리아에서 고용을 창출하고, 이웃한 지중해 지역 국가에서 퀵서비스 레스토랑시장이 한층 더 다양화하는 데 힘을 보탤 것이라고 히메네즈 회장은 강조했다.

‘파파이스’는 세계 최대의 치킨 전문 퀵서비스 레스토랑 브랜드의 하나여서 전 세계 35개국 이상에 걸쳐 총 4,300여 체인점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파파이스’는 유럽시장에서 스페인, 스위스, 영국, 루마니아, 프랑스, 폴란드 및 체코 등에 진출해 있다.

한편 ‘파파이스’의 이탈리아 시장 1호점은 올해 하반기 중 문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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