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릴 오일, 美서 말랑말랑 츄어블 구미제 첫선
뉴트리션 기업 ‘에피온 브랜즈’서 15일부터 발매
입력 2022.09.19 17:50 수정 2022.09.19 1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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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뉴트리션 기업 ‘에피온 브랜즈’(Epion Brands)는 ‘코리 크릴 오일’(Kori Krill Oil)을 발매하고 있는 곳으로 미국 소비자들에게 낯설지 않은 업체이다.

그런 ‘에피온 브랜즈’가 천연 인지질(燐脂質) 제형으로 흡수율을 높인 구미제 크릴 오일 신제품 ‘코리 크릴 오일 구미’(Kori Krill Oil Gummies)를 발매한다고 15일 공표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미국에서 구미제 제형의 크릴 오일 제품이 발매된 것은 ‘코리 크릴 오일 구미’가 처음인 것으로 알려졌다.

‘에피온 브랜즈’ 측은 다양한 유익성을 나타내는 이 새로운 제형의 오메가-3 보충제가 심장, 뇌, 관절, 눈, 피부 및 면역계 등의 건강을 뒷받침하는 데 좋은 데다 천연 시트러스향이 첨가된 맛좋은 츄어블 제제로 발매에 들어가게 됐다고 밝혔다.

‘코리 크릴 오일 구미’가 선을 보임에 따라 한층 더 많은 수의 소비자들이 전반적인 건강을 위한 크릴 오일의 유익성을 접할 수 있게 된 데다 정제(錠劑) 제형을 삼켜서 복용하는 데 어려움이 따르는 연하장애(嚥下障碍)를 나타내는 소비자들에게 진입장벽을 없애주는 성과까지 기대된다고 ‘에피온 브랜즈’ 측은 설명했다.

‘에피온 브랜즈’ 측은 뒤이어 지난 2020년 공개되었던 한 소비자 조사 결과를 인용하면서 젊은층 소비자들일수록 정제 제형의 비타민보다 구미제 제형의 비타민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음을 상기시켰다.

바쁜 라이프스타일과 가처분 소득수준의 향상, 예방의료 및 건강유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향상 등에 힘입어 비타민 섭취 수요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젊은층 소비자들이 구미제 제형에 대해 높은 선호도를 내보였다는 것이다.

‘에피온 브랜즈’의 낸시 챈 대표는 “크릴 오일이 제공하는 전체적인 건강 유익성이 아주 특별한 것”이라면서 “정제 제형 삼키기를 싫어한다는 이유만으로 이 영양만점의 제제 섭취를 피해야 할 이유는 없다”고 잘라말했다.

챈 대표는 뒤이어 “우리는 대체 오메가-3 제품을 소비자들이 매일 간편하고 즐겁게 섭취할 수 있도록 하고자 사세를 집중해 오고 있다”며 “구미제가 널리 애용되고 있는 보충제 제형인 만큼 오늘부터 크릴 오일 구미제를 선보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력한 100% 남극 크릴 오일을 사용해 개발된 첫 번째 구미제라는 점은 빼놓을 수 없는 이 제품의 특징이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코리 크릴 오일 구미’는 지속가능성이 확보된 데다 유전자 변형을 거치지 않은 크릴 오일을 사용해 제조됐다.

인공향료와 색소 등을 포함하지 않은 가운데 구미제 2개당 125mg의 크릴 오일이 포함되어 있다.

이 제품은 ‘아마존’과 온라인 사이트 www.korikrilloil.com, 그리고 메이저 소매유통기업 ‘라이트 에이드’(Rite Aid)를 통해 15일부터 발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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