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진제약(대표이사 최용주)은 어린이를 위한 멀티비타민 구미 젤리 건강기능식품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이들의 올바른 성장과 균형 잡힌 건강을 위해 어린이 맞춤 영양성분으로 설계한 건강기능식품이다.
이 제품은 탄수화물과 에너지 대사에 필요한 비타민 B군, 항산화 작용에 쓰이는 비타민 C, 뼈의 형성과 유지에 필요한 비타민 D, 정상적인 면역 기능과 세포 분열에 필요한 아연 등, 어린이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성분을 골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 어린이의 식생활 통계를 기초로 적정 섭취 비율을 산정해 설계 및 구성했다.
또한 독일, 스위스, 영국 등 세계적인 비타민 회사의 원료로 제조해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으며 휴대가 간편하고 위생을 위한 개별 포장을 적용했다. 여기에 각 구미 젤리 마다 다른 디자인으로 아이들이 직접 고르는 재미도 찾을 수 있다.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딸기 맛 젤리로 밥 보다 간식을 좋아하는 아이, 편식하는 아이, 또래보다 체력과 에너지가 부족한 아이들이 섭취하면 보다 균형 있는 영양 섭취로 도움이 될 수 있다.
‘위시헬씨’ 담당자는 “제품을 기획하면서 많은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영양섭취와 건강에 대해 보다 꼼꼼하고 신중하게 제품 선택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러한 부모님의 마음을 세심하게 검토해 출시한 위시베어 멀티비타민 미네랄은 아이들의 균형 잡힌 영양섭취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