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화수, 자음생크림 60주년 글로벌 캠페인 전개
중국·싱가포르·미국·한국서 팝업·문화예술 협업 진행
입력 2026.09.02 09:08 수정 2026.09.0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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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화수가 자음생크림 출시 60주년을 맞아 글로벌 캠페인 ‘Beauty Crafted in Time(시간으로 빚어낸 아름다움)’을 전개한다고 2일 밝혔다.

설화수가 자음생크림 60주년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른쪽은 설화수 앰버서더 배우 윤아. ⓒ아모레퍼시픽

이번 캠페인은 설화수가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와 자음생크림의 역사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화수의 인삼 연구는 1966년 선보인 인삼 화장품 ‘ABC 인삼크림’에서 시작됐다. 이후 연구를 이어오며 현재 브랜드의 대표 안티에이징 제품인 자음생크림으로 발전했다.

캠페인 슬로건 ‘Beauty Crafted in Time’에는 오랜 시간의 축적이 아름다움을 만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았다. 60년간 이어온 인삼 연구의 과정과 고객이 각자의 삶에서 쌓아온 시간의 가치를 연결해 캠페인 메시지로 전달한다.

설화수는 중국, 싱가포르, 미국, 한국 등 주요 시장에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중국에서는 브랜드 팝업을 열고 자음생크림과 인삼 연구의 역사를 소개한다. 싱가포르에서는 글로벌 미디어와 KOL을 대상으로 브랜드 철학과 연구 과정을 알릴 예정이다. 미국과 한국에서는 글로벌 아티스트와 협업한 문화예술 기반 팝업 전시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음생크림은 설화수가 축적해온 인삼 연구와 피부 과학을 기반으로 개발한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핵심 성분인 ‘진세노믹스™’를 적용해 피부 탄력을 관리하고 피부 본연의 힘을 강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는 게 설화수 측 설명이다. 설화수는 자음생크림을 통해 일시적인 피부 개선을 넘어 건강한 피부 상태를 유지하는 ‘스킨 롱제비티(Skin Longevity)’ 관점을 제시하고 있다.

설화수 관계자는 “자음생크림 60주년은 제품의 역사를 넘어 설화수가 오랜 시간 이어온 인삼 연구의 가치와 성과를 돌아보는 계기”라며 “캠페인을 통해 고객들이 자음생크림의 가치와 자신만의 시간 속에서 만들어온 아름다움의 의미를 접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설화수 자음생크림은 전국 설화수 매장과 플래그십 스토어를 비롯해 아모레몰,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등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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