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신사와 코스맥스가 중소벤처기업부와 함께 '무뷰페 in 성수'에서 신진 K-뷰티 브랜드 20개사를 소개했다. 특별존과 외부 이벤트에는 약 8000명이 방문했으며, 참여 브랜드의 온라인 거래액도 증가했다.
무신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더 시크릿 랩 바이 중소벤처기업부×무신사×코스맥스' 특별존과 외부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별존은 '비밀연구소'를 콘셉트로 화장품 개발 과정부터 참여 브랜드의 완제품과 제형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별 QR을 통해 현장에서 경험한 제품을 무신사 뷰티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이벤트에서는 물총싸움과 얼음 깨기 등 별도의 티켓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신사는 지난 10일부터 온라인에서 참여 브랜드 20개사를 소개하는 '라이징 뷰티' 기획전도 진행했다. 지난 23일까지 기존 입점 브랜드 14곳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신규 입점 브랜드 6곳을 포함한 참여 브랜드 20곳의 전체 거래액은 같은 기간 790% 늘었다.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헬퍼'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02% 증가했다. 프래그런스 브랜드 '리베르'와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시그널'도 각각 680%, 660% 늘었다.
이번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가운데 민간협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무신사와 코스맥스는 지원 대상 약 220개사 가운데 뷰티 부문 소공인 20개사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행사 이후에도 코스맥스는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R&D), 생산, 컨설팅 등 제품 사업화를 돕는다.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브랜드 노출과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유망 브랜드의 무신사 뷰티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연합 부스는 코스맥스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이 신진 브랜드의 초기 성장 단계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 지원을 통해 신진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과 K-뷰티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K-뷰티 브랜드들이 고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며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망 브랜드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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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 일대에서 열린 행사에서 '더 시크릿 랩 바이 중소벤처기업부×무신사×코스맥스' 특별존과 외부 이벤트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특별존은 '비밀연구소'를 콘셉트로 화장품 개발 과정부터 참여 브랜드의 완제품과 제형까지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브랜드별 QR을 통해 현장에서 경험한 제품을 무신사 뷰티에서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외부 이벤트에서는 물총싸움과 얼음 깨기 등 별도의 티켓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무신사는 지난 10일부터 온라인에서 참여 브랜드 20개사를 소개하는 '라이징 뷰티' 기획전도 진행했다. 지난 23일까지 기존 입점 브랜드 14곳의 온라인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했다. 신규 입점 브랜드 6곳을 포함한 참여 브랜드 20곳의 전체 거래액은 같은 기간 790% 늘었다.
메이크업 브랜드 '메이크업헬퍼'의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902% 증가했다. 프래그런스 브랜드 '리베르'와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시그널'도 각각 680%, 660% 늘었다.
이번 지원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소공인 판로개척 지원사업' 가운데 민간협업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무신사와 코스맥스는 지원 대상 약 220개사 가운데 뷰티 부문 소공인 20개사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행사 이후에도 코스맥스는 제품 기획과 연구개발(R&D), 생산, 컨설팅 등 제품 사업화를 돕는다. 무신사는 온·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해 브랜드 노출과 판매 기회를 확대하고 유망 브랜드의 무신사 뷰티 입점을 지원할 계획이다.
코스맥스 관계자는 "이번 연합 부스는 코스맥스가 축적해 온 연구개발 역량이 신진 브랜드의 초기 성장 단계에서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작용할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연구개발과 생산 인프라 지원을 통해 신진 브랜드의 안정적인 성장과 K-뷰티 생태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성장 가능성이 높은 신진 K-뷰티 브랜드들이 고객과 직접 만나 브랜드를 알릴 기회를 마련했다"며 "온·오프라인 경쟁력을 바탕으로 유망 브랜드의 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