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비엔씨, 2025년 매출 증가- 영업익·순익 감소
4분기엔 영업손실·순손실 발생
입력 2026.04.27 05:00 수정 2026.04.27 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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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는 지난해 기준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급감했다. 4분기엔 손실과 순손실을 기록, 적자전환됐다. 

◇ 재무지표 분석

약업신문 자매지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사업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한국비엔씨는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2%로 집계됐다. 전년 6.06% 대비 4.83%p, 전기(이하 1~9월) 6.11% 대비 4.89%p 낮아졌다.

부채비율은 16.05%. 전년 12.93% 대비 3.12%p 상승했으나, 전기 16.56%보다는 0.51%p 감소했다.

유보율은 3299.32%. 전년 3266.93% 대비 32.39%p  올랐으나, 전기 3333.94%보다는 34.62%p 내려갔다.

총차입금은 265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146억원 대비 118억원,  전기 256억원 대비 9억원 각각 늘었다.

총차입금의존도는 9.52%. 전년 5.48% 대비 4.04%p, 전기 9.05% 대비 0.47%p 각각 확대됐다.

이자보상배율은 2.59. 전년 32.02 대비 29.43,  전기 10.40 대비 7.81 각각 하락했다.

이자비용은 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3억원 대비 3억원 증가했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익률은 1.9%로 나타났다. 전년 6.8% 대비 4.9%p 하락했다.

 

◇ 재무제표 분석

지난해 한국비엔씨의 매출은 959억원으로, 전년 892억원 대비 67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7.5%. 누적 매출총이익은 394억원으로, 전년 417억원 대비 23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5.7%. 매출총이익률은 46.8%에서 41.1%로 5.7%p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전년 107억원 대비 91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84.8%. 영업이익률은 12.0%에서 1.7%로 10.3%p 하락했다. 순이익은 20억원으로, 전년 133억원 대비 113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84.6%. 순이익률은 14.9%에서 2.1%로 12.7%p 급락했다.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246억원으로 전년 231악원 대비 6.8%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25.7%. 연구개발비는 51억원으로, 전년 27억원 대비 24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89.8%. 비중은 5.4%. 해외매출 및 수출 실적은 593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531억원 대비 62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1.7%. 비중은 61.9%.

4분기 매출은 236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이하 7~9월) 223억원 대비 5.8%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58억원보다는 8.6% 감소했다. 매출총이익은 75억원이다. 전기 88억원 대비 14.1%, 전년동기 108억원 대비 30.4% 각각 줄었다. 매출총이익률은 41.9%에서 31.9%로 10.0%p 하락했다.

24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 1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보다 손실폭이 확대됐다. 17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영업손실률은 10.0%. 3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4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기보다 손실폭이 크게 확대됐다. 86억원의 순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순손실률은 12.5%.

타사상품 유통 매출 규모는  6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57억원 대비 12.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8억원보다는 6.1% 감소했다. 비중은 27.0%. 연구개발비는 1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분기 18억원 대비 24.0% 줄었으나, 전년동기 12억원보다는 17.2% 늘었다. 해외매출 및 수출실적은 142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143억원 대비 0.4%,  전년동기 147억원 대비 3.3%각각 줄었다. 비중은 60.4%. 

 

◇ 재무제표 분석

지난해 품목군별로는 미용성형 제품은 성장했으나 시술·시험기기는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미용성형용 제품군 매출은 591억원으로, 전년 520억원 대비 71억원 증가했다. 증가율은 14%. 비중은 62%.

수술/시술용 제품군 매출은 91억원으로,  전년 113억원 대비 22억원 감소했다. 감소율은 19%다. 비중은 9%. 

미용 의료기기 제품군 매출은 26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3%.

의약품 제품군 매출은 2000만원으로,  전년 3000만원 대비 30% 감소했다. 비중은 미미한 편이다. 

화장품 상품군 매출은 19억원으로, 전년 6억원 대비 226% 급증했다. 비중은 2%.

의약품 상품군 매출은 5억원의 신규 매출이 발생했다. 비중은 1%.

시약 및 시험기기 상품군 매출은 222억원으로, 전년 225억원 대비 1% 줄었다. 비중은 23%.

분석 및 실험서비스 외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 3억원 대비 88% 증가했다. 비중은 1%.

4분기 미용성형용 제품군 매출은 142억원으로 집계됐다. 전기 137억원 4% 늘었으나,  전년동기 147억원보다는 3% 줄었다. 비중은 60%. 

수술/시술용 제품군 매출은 21억원. 전기 26억원 대비 18%, 전년동기 33억원 대비 3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9%. 

미용 의료기기 제품군 매출은 5억원. 전기 2억원 대비 13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9억원보다는 44% 감소했다.

화장품 상품군 매출은 9억원. 전기 4억원 대비 129%,  전년동기 2억원 대비 263%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4%. 

시약 및 시험기기 상품군 매출은 50억원. 전기 53억원 대비 6%, 전년동기 65억원 대비 24% 각각 줄었다. 비중은 21%.

분석 및 실험서비스 외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대비 355%, 전년동기 대비 194% 각각 급증했다. 비중은 1%.

 

 ◇ 재무제표 분석

국내외 4개 종속기업의 수익성은 전년보다 악화됐다. 

국내 소재 한국비티비는 3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1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했던 전년대비 손실폭을 대폭 키우면서 적자가 이어졌다, 매출은  320억원으로,  전년 301억원 대비 6% 늘었다. 

국내 소재 켐바이오진은 1억원의  순이익을 기록, 3000만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매출은 18억원으로, 전년과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미국 소재 BNC Korea USA,Inc는 2억원의 순손실이 발생해 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보다 손실폭을 확대했다.  매출 기록은 없다. 

중국 소재 GTG(Beijing) Health Technology co. Ltd는 순손실이 발생하지 않았다. 전년엔 2000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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