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 ‘리플렉션’ 앞세워 글로우 베이스 시장 확대
매출·어워즈 성과 기반으로 글로벌 베이스 메이크업 경쟁력 강화
입력 2026.02.25 09:06 수정 2026.02.25 09:0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아모레퍼시픽 브랜드 헤라가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리플렉션’을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헤라 '리플렉션 라인' 제품컷 및 모델컷. ⓒ아모레퍼시픽

리플렉션 라인은 ‘블랙 쿠션’, ‘실키 스테이 파운데이션’ 등 세미 매트 중심이던 기존 포트폴리오에 글로우 타입을 추가한 라인이다. 글로우 수요 확대에 대응하며 베이스 라인업을 확장했다.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는 피부 속에서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투명한 글로우 표현이 주요 흐름으로 자리 잡고 있다. 다만 기존 글로우 제품은 답답한 사용감, 다크닝, 번들거림 등 한계가 지적돼 왔다.

헤라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투명 속광’ 베이스 기술을 적용했다. 얇게 밀착되면서 맑은 윤기를 구현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킨케어 성분을 기반으로 상아빛 컬러가 비교적 오래 유지되도록 설계했다.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쿠션’은 엘르 뷰티 어워즈 2026 쿠션 부문 코리아 위너로 선정됐다. 올해 1월 글로벌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증가했다. 출시 1주년 기념 필릭스 각인 에디션은 미국과 일본 등 47개국에서 판매됐다.

2025년 9월 리뉴얼 출시된 ‘리플렉션 스킨 글로우 파운데이션’은 론칭 월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4배 증가했다. 보떼 기준 2025년 3·4분기 럭셔리 리퀴드&크림 파운데이션 브라이트닝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 일본 도쿄 긴자 미츠코시 백화점과 오사카 우메다 한큐 백화점에서도 론칭 이후 판매가 이어지고 있다.

올 2월 8가지 컬러로 출시한 ‘리플렉션 리퀴드 블러쉬’는 베이스 제품과의 조합을 강화한 제품이다. 맑은 혈색 표현을 지원하는 라인업으로 확장했다.

헤라 관계자는 "리플렉션 라인은 고객 사용 경험과 니즈에서 출발한 결과물"이라고 말했다. "투명한 피부 표현을 제안하는 라인업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기술은 기본, 경쟁력은 운영”…휴템, 정밀 기술로 PFS 시장 공략
“검사에서 포장까지”…P&S, 제약 자동화 ‘토탈 솔루션’으로 진화
에스엘티지, AI 검사 기반 통합장비 'PRINS25'…"인쇄·검사 올인원"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헤라, ‘리플렉션’ 앞세워 글로우 베이스 시장 확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헤라, ‘리플렉션’ 앞세워 글로우 베이스 시장 확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