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라레서피, 체코·폴란드 로스만 공식 입점
2025년 수출 전년 대비 246% 성장… 중부·동유럽 유통 확대
입력 2026.01.08 14:44 수정 2026.01.08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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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비건 K-뷰티 브랜드 라라레서피가 유럽 드러그스토어 체인 로스만(Rossmann)의 체코·폴란드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채널에 공식 입점했다. 라라레서피는 이번 입점을 계기로 중부·동유럽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체코·폴란드  로스만(Rossmann) 오프라인 매장에 공식 입점한  라라레서피. 제품들이 매대에 진열되어 있는 모습. ⓒ라라레서피

라라레서피는 2025년 수출 실적이 전년 대비 246%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유럽 주요 유통 채널인 로스만에 진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체코와 폴란드는 최근 기초 스킨케어와 기능성 화장품 소비가 확대되고 있는 지역으로, 한국 화장품에 대한 관심도도 점차 높아지고 있는 시장으로 꼽힌다.

업계에 따르면 중부·동유럽 지역의 K-뷰티 카테고리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폴란드는 스킨케어 시장 성장률이 유럽 평균을 웃도는 국가 중 하나로 평가된다. 체코 역시 클린 뷰티와 더마 코스메틱 수요 증가와 함께 K-뷰티에 대한 소비자 수용도가 확대되는 추세다.

로스만은 유럽 전역에 매장 네트워크를 보유한 헬스·뷰티 유통 채널로, 비교적 엄격한 입점 기준과 안정적인 운영 시스템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라라레서피는 체코와 폴란드 주요 오프라인 매장과 로스만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핵심 제품을 선보인다.

입점 제품은 유자 비타 C 라인, 바쿠치놀 기반 안티에이징 라인, 트러블 스팟 패치 등으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비건 및 크루얼티 프리 기준을 충족하며, 성분 구성과 피부 안전성에 중점을 두고 개발됐다는 설명이다.

라라레서피 안보라미 대표는 “2025년 수출 증가세는 해외 시장에서 제품 수요가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체코와 폴란드는 성분과 효능을 중시하는 소비 성향이 뚜렷한 시장인 만큼, 로스만 입점을 계기로 중부·동유럽 시장에서 유통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라라레서피는 향후 핵심 제품 중심의 유통 확대와 현지 시장 특성에 맞춘 마케팅 활동을 통해 체코와 폴란드를 거점으로 유럽 시장 내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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