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 드래곤즈, 지역 아동시설에 크리스마스 선물 전달
8년째 이어온 ‘미리 크리스마스’…용산구 아동 250여 명에게 응원 메시지 전해
입력 2025.12.05 10:40 수정 2025.12.05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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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드래곤즈가 세계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지난 4일 용산구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용산 드래곤즈 미리 크리스마스 시즌8 단체사진. ⓒ아모레퍼시픽

올해로 8회차를 맞은 ‘미리 크리스마스’ 활동에는 아모레퍼시픽, 아모레퍼시픽재단,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산지사, 삼일회계법인, 삼일미래재단, 서울신용보증재단 용산종합지원센터, 숙명여자대학교, 오리온, 용산구자원봉사센터, 코레일네트웍스, 한국보육진흥원, 한국토지주택공사, CJ CGV, GKL, GKL사회공헌재단, HDC신라면세점, HDC아이파크몰, HDC현대산업개발 등 18개 회원사가 참여했다.

이날 100여 명의 봉사자는 치약과 칫솔 등 생활용품, 학용품, 과자류를 메시지 카드와 함께 포장해 9개 아동시설의 어린이 250여 명에게 직접 전달했다. 모자시설 가정에는 별도의 선물도 마련해 지원 범위를 넓혔다.

활동에 참여한 아모레퍼시픽 박세완 사원은 “참가자들과 함께 선물을 준비하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의 환한 표정을 보며 나눔의 의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용산 드래곤즈는 2018년 결성 이후 게릴라 가드닝, 도심 녹지 조성, 청년 직무 멘토링 등 지역 기반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2년 서울시 자원봉사 유공 표창과 2024년 서울특별시 정원도시상(장려상)을 받은 바 있으며, 내년 1월 21일에는 서울 소재 기업들과 함께 청년 직무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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