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랩은 4일 레이저 시술 후 피부관리 전용 바이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포랩RX’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2025 ICLAS(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 서울’에서 처음 공개됐다.
세포랩RX는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시술과 시술 사이의 공백기를 메워주는 ‘포스트 트리트먼트(post-treatment) 스킨케어 솔루션’을 표방하며, 레이저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시키고 세포 재생을 촉진해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 성분은 퓨젠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클렙스의 EV(Extracellular Vesicles)와 2차 대사산물(Secondary Metabolite) 복합체다. 두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피부 치밀도와 탄력 개선 효과를 높인다.
세포랩RX의 첫 제품은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다.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단계의 제품으로, 고밀도 EV 대사산물 복합체에 EWG 1등급을 충족하는 4가지 성분만을 더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 향료·색소·방부제는 배제하고 친환경 공정으로 제조됐다.
세포랩RX는 전국 피부과에서 판매되며, 레이저 시술 직후부터 최대 3개월 동안 집중 사용을 권장한다. 이후에는 기존 세포랩 제품으로 데일리 케어를 이어가면 된다.
퓨젠바이오 김윤수 대표는 같은 날 학회에서 ‘EV 대사산물 활용을 통한 피부시술 효과의 향상(Harnessing EV-Integrated Metabolites for Enhanced Dermatological Procedures)’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제품의 효능을 설명했다.
시험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4주간 30~59세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포텐자(POTENZA) 시술 후 하루 2회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를 한쪽 안면에만 도포한 결과, 4주 후 피부 치밀도 개선율은 도포 부위가 15.79%로 무도포 부위의 4.39% 대비 3.6배 높았고, 처짐 개선율 역시 8.40%로 3.70%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레이저 시술의 본질은 손상과 회복, 재생의 순환 과정에 있으며, 세포랩은 EV 대사산물을 활용해 세포 재생과 보호를 돕는다”며 “시술과 세포랩이 만나 시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와 피부과학을 결합한 세포랩RX는 단순한 보습과 진정을 넘어 시술 간 공백기를 메워주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 후 케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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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랩은 4일 레이저 시술 후 피부관리 전용 바이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세포랩RX’를 새롭게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지난 2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2025 ICLAS(The International Conference of Laser, Aesthetic Medicine and Surgery) 서울’에서 처음 공개됐다.
세포랩RX는 바이오 신물질 기반 항노화 헬스케어 기업 퓨젠바이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시술과 시술 사이의 공백기를 메워주는 ‘포스트 트리트먼트(post-treatment) 스킨케어 솔루션’을 표방하며, 레이저 시술 직후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회복시키고 세포 재생을 촉진해 시술 효과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핵심 성분은 퓨젠바이오가 자체 개발한 클렙스의 EV(Extracellular Vesicles)와 2차 대사산물(Secondary Metabolite) 복합체다. 두 성분의 시너지를 통해 피부 치밀도와 탄력 개선 효과를 높인다.
세포랩RX의 첫 제품은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다. 세안 후 가장 먼저 사용하는 단계의 제품으로, 고밀도 EV 대사산물 복합체에 EWG 1등급을 충족하는 4가지 성분만을 더해 민감한 피부에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공 향료·색소·방부제는 배제하고 친환경 공정으로 제조됐다.
세포랩RX는 전국 피부과에서 판매되며, 레이저 시술 직후부터 최대 3개월 동안 집중 사용을 권장한다. 이후에는 기존 세포랩 제품으로 데일리 케어를 이어가면 된다.
퓨젠바이오 김윤수 대표는 같은 날 학회에서 ‘EV 대사산물 활용을 통한 피부시술 효과의 향상(Harnessing EV-Integrated Metabolites for Enhanced Dermatological Procedures)’을 주제로 발표했다. 그는 인체적용시험 결과를 공개하며 제품의 효능을 설명했다.
시험은 한국피부과학연구원이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6일까지 4주간 30~59세 여성 24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포텐자(POTENZA) 시술 후 하루 2회 ‘세포랩RX 바이오제닉 EV 컴플렉스’를 한쪽 안면에만 도포한 결과, 4주 후 피부 치밀도 개선율은 도포 부위가 15.79%로 무도포 부위의 4.39% 대비 3.6배 높았고, 처짐 개선율 역시 8.40%로 3.70%보다 2.3배 높게 나타났다.
김윤수 퓨젠바이오 대표는 “레이저 시술의 본질은 손상과 회복, 재생의 순환 과정에 있으며, 세포랩은 EV 대사산물을 활용해 세포 재생과 보호를 돕는다”며 “시술과 세포랩이 만나 시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바이오와 피부과학을 결합한 세포랩RX는 단순한 보습과 진정을 넘어 시술 간 공백기를 메워주는 새로운 개념의 시술 후 케어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