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 일본 인플루언서 ‘사라’ 협업 팔레트로 큐텐 메가포 1위
현지 맞춤 색상으로 일본 시장 공략…글로벌 K-뷰티 입지 강화
입력 2025.10.27 09:14 수정 2025.10.27 09:28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브랜드 루나(LUNA)는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 ‘사라(Sara)’와 협업한 ‘컨실 블렌더 팔레트’가 이달 초 열린 큐텐(Qoo10) 메가포 행사에서 ‘인기 제품 랭킹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루나(LUNA)가 일본 뷰티 인플루언서 ‘사라(Sara)’와 협업한 ‘컨실 블렌더 팔레트’가 큐텐(Qoo10) 메가포 ‘인기 제품 랭킹 종합 1위’를 차지했다. ⓒ애경산업

루나는 146만 팔로워를 보유한 일본 인기 유튜버 사라와 협업해 현지 소비자들의 피부 고민과 메이크업 취향을 반영한 ‘루나 컨실 블렌더 팔레트 05 톤 리셋 커버’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제품은 명도와 채도에 따라 본인 피부 톤에 맞춰 조합할 수 있는 컬러 구성으로, 일본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화사하고 결점 없는 피부 표현에 맞춰 설계됐다. △레드오렌지 △소프트레몬 △올리브그린 △뉴트럴베이지 △퓨어베이지 등 5가지 보색 조합을 담아 다크서클과 잡티를 자연스럽게 커버할 수 있다.

루나는 브랜드의 강점인 높은 커버력에 일본 현지의 취향을 반영한 전략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실제로 해당 제품은 10월 1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 큐텐 메가포 행사에서 인기 제품 종합 랭킹 1위에 오르며 판매 호조를 기록했다.

루나 관계자는 “루나는 현지 메이크업 트렌드에 K-뷰티 기술력을 결합한 제품 현지화 전략으로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는 마케팅을 강화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루나는 지난 9월 일본 도쿄에서 ‘그라인딩 컨실버터 일본 상륙 발표회’를 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한 데 이어, 10월 초에는 영국의 대표 K-뷰티 셀렉트숍 ‘퓨어서울(Pure Seoul)’ 온·오프라인 매장에 입점하며 글로벌 유통망을 강화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압타바이오 “계열 내 최초 신약 'ABF-101' 20조 황반변성 주사 시장 흔든다”
[ODC25 ASEAN] "과학과 문화는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던진 질문
“한국은 북아시아 혁신 전략 핵심 시장…환자 접근성 개선이 가장 중요한 과제”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루나, 일본 인플루언서 ‘사라’ 협업 팔레트로 큐텐 메가포 1위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루나, 일본 인플루언서 ‘사라’ 협업 팔레트로 큐텐 메가포 1위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