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카코리아는 색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봉철 전무를 신임 생산기술혁신사업부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전무는 화장품 업계에서 30여 년간 색조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해온 전문가다. 색조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대량생산 효율성과 정밀도를 끌어올린 주역으로 꼽힌다.
립스틱, 파우더 등 성형 과정에서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제조 혁신을 주도했으며, 생산 공정 고도화와 고객 맞춤형 기술 솔루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R&D 역량에 전 전무의 제조·생산 전문성을 더해 색조 ODM 부문의 글로벌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유럽과 북미 시장을 겨냥해 제조설비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고객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 전무는 "스킨케어가 피부과학과 효능을 중심으로 한다면, 색조는 패션과 감성을 담아내는 영역"이라며 "정밀한 제조 기술에 디자인과 색채 과학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코스메카코리아의 설계·생산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며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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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색조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봉철 전무를 신임 생산기술혁신사업부 책임자로 영입했다고 4일 밝혔다.
전 전무는 화장품 업계에서 30여 년간 색조 제품의 기획부터 생산까지 전 과정을 총괄해온 전문가다. 색조 자동화 생산라인을 구축하고 대량생산 효율성과 정밀도를 끌어올린 주역으로 꼽힌다.
립스틱, 파우더 등 성형 과정에서 디자인 요소를 접목한 제조 혁신을 주도했으며, 생산 공정 고도화와 고객 맞춤형 기술 솔루션으로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R&D 역량에 전 전무의 제조·생산 전문성을 더해 색조 ODM 부문의 글로벌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유럽과 북미 시장을 겨냥해 제조설비 인프라를 재정비하고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 및 고객 맞춤형 생산 시스템을 확대할 방침이다.
전 전무는 "스킨케어가 피부과학과 효능을 중심으로 한다면, 색조는 패션과 감성을 담아내는 영역"이라며 "정밀한 제조 기술에 디자인과 색채 과학을 결합해 글로벌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품질과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코스메카코리아의 설계·생산 역량을 고도화하겠다"며 "고객사와 함께 성장하는 전략적 파트너가 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