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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칸오일’ 브랜드 덕분에 친숙한 북아프리카 국가 모로코의 의약품‧보건제품규제기구(AMMPS)가 흔히 TPO로 불리는 성분인 디페닐 트리메틸벤조일 포스핀 옥사이드(diphenyl trimethylbenzoyl phosphine oxide)를 금지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표했다.
TPO를 함유한 화장품의 제조, 수입, 판매 및 사용을 즉각 금지키로 했다는 것이다.
AMMPS는 이날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부터 TPO가 포함된 네일폴리시 및 젤 제품들의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할 것임을 의료인, 미용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에게 통보했다.
이 같은 결정은 유효한 학술자료 뿐 아니라 TPO에 대한 각국의 기준 등을 대상으로 면밀한 평가절차를 진행한 끝에 도출된 것이라고 AMMPS는 배경을 밝혔다.
평가를 진행한 결과 자외선을 조사(照射)하면 젤이 화학적 중합반응을 일으켜 단단하게 굳는 일부 젤 제품(UV-cured gels)들과 네일폴리시 등에 광 개시제(photoinitiator)로 사용되고 있는 TPO가 사용자들에게 독성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관련 연구사례들을 검토한 결과 TPO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경우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점을 감안해 이번 결정을 내리는 데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AMMPS는 TPO가 포함된 제품들의 사용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미용업계 종사자들에게 고지했다.
아울러 TPO가 포함된 제품들을 고객에게 사용토록 권유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소비자들도 사용 중인 제품들에 TPO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주의깊게 확인해 줄 것을 요망했다.
특히 네일폴리시와 젤 제형 제품들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당부했다.

‘모로칸오일’ 브랜드 덕분에 친숙한 북아프리카 국가 모로코의 의약품‧보건제품규제기구(AMMPS)가 흔히 TPO로 불리는 성분인 디페닐 트리메틸벤조일 포스핀 옥사이드(diphenyl trimethylbenzoyl phosphine oxide)를 금지키로 결정했다고 2일 공표했다.
TPO를 함유한 화장품의 제조, 수입, 판매 및 사용을 즉각 금지키로 했다는 것이다.
AMMPS는 이날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이제부터 TPO가 포함된 네일폴리시 및 젤 제품들의 사용을 엄격하게 금지할 것임을 의료인, 미용업계 종사자 및 소비자들에게 통보했다.
이 같은 결정은 유효한 학술자료 뿐 아니라 TPO에 대한 각국의 기준 등을 대상으로 면밀한 평가절차를 진행한 끝에 도출된 것이라고 AMMPS는 배경을 밝혔다.
평가를 진행한 결과 자외선을 조사(照射)하면 젤이 화학적 중합반응을 일으켜 단단하게 굳는 일부 젤 제품(UV-cured gels)들과 네일폴리시 등에 광 개시제(photoinitiator)로 사용되고 있는 TPO가 사용자들에게 독성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또한 관련 연구사례들을 검토한 결과 TPO에 반복적으로 노출되었을 경우 건강에 유해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점을 감안해 이번 결정을 내리는 데 반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AMMPS는 TPO가 포함된 제품들의 사용을 즉각 중단해 줄 것을 미용업계 종사자들에게 고지했다.
아울러 TPO가 포함된 제품들을 고객에게 사용토록 권유해선 안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마찬가지로 소비자들도 사용 중인 제품들에 TPO가 포함되어 있는지를 주의깊게 확인해 줄 것을 요망했다.
특히 네일폴리시와 젤 제형 제품들의 경우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해 보인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