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인문학 발전 위해 서울대에 2억원 기부
인문대학 증축 및 인문학 도서관 설립에 사용 예정
입력 2024.10.08 09:3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 한국콜마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발전기금을 기부하는 행사를 갖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오른쪽부터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김성애 여사,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허현행 한국콜마 부사장.  ⓒ한국콜마

한국콜마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의 연구와 교육 발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한국콜마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한국콜마는 지난 7일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서울대 발전재단에 인문대학 발전 기금 2억원을 기부하고 감사패를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의 부인인 김성애 여사와 최현규 한국콜마 대표이사, 유홍림 서울대학교 총장, 안지현 인문대 학장, 김기현 발전재단 부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기부금 2억원은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증축 및 인문학 도서관 설립 등의 용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인문학 분야의 학문적 성과를 높이고 인재를 양성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국콜마 관계자는 "서울대 학생들이 더 쾌적하고 나은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를 결정했다"며 "인문학의 발전과 함께 학생들이 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 인문학 과정(AFP)을 수료한 윤동한 회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인문학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김성애 여사도 2010년부터 서울대 인문대학을 위해 우송 김학봉 한국학 기금 1억 5천만 원, 무궁화길 조성 사업기금 1천만 원을 후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류마티스관절염 치료 목적은 관해… 경구 JAK 억제제가 환자 여정을 바꾸고 있다”
“MET 변이 확인 늦어지면 치료 기회가 사라진다…진단부터 바뀌어야 한다”
“내 반려동물뿐 아니라 모든 동물이 행복해야 합니다” 로렌츠의 NAMs 인증 이야기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콜마, 인문학 발전 위해 서울대에 2억원 기부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한국콜마, 인문학 발전 위해 서울대에 2억원 기부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