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메카코리아,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해 'OGM 전략' 전파
R&D·생산시설을 통한 가성비 뷰티 선도
입력 2024.03.26 10:19 수정 2024.03.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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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1~24일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회장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에 참가했다. ⓒ코스메카코리아

코스메카코리아는 지난 21~24일 이탈리아 볼로냐 피에레 전시회장에서 열린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Cosmoprof of Worldwide Bologna 2024)’에 참가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자회사 잉글우드랩과 함께 2024 메이크업 인 로스앤젤레스(MakeUp in Los Angeles 2024)에 참가 한 바 있으며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 연이어 참가해 글로벌 화장품 비즈니스 영업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로 55회를 맞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는 세계 3대 미용 박람회로서 미용·에스테틱 분야에서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2024 코스모팩’, ‘2024 코스모’을 함께 개최해 글로벌 뷰티 종사자의 이목을 끌었다.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코스메카코리아는 △자사 독자 소재 함유 스킨케어 △EU 규제에 맞춘 자외선 차단제 △글로우(Glow) 메이크업 제품으로 부스를 구성했다. 인디 뷰티 브랜드가 증가하고, 스킨케어 효능을 포함한 다기능 메이크업 제품의 선호도가 높은 최근 화장품 트렌드를 반영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전시회에서 턴키(Turn-key) 중심의 저단가(Savings Beauty) 상담을 통해 신규 고객사 및 품목수(SKU) 확대 전망을 높혔다는 성과를 거뒀다고 코스메카코리아 측은 설명했다.

코스메카코리아 관계자는 “최근 온오프라인 유통채널에서 가성비 뷰티 아이템이 주목을 받고 있다”며 “당사의 차별화된 기술력(R&D)과 생산시설은 고품질 저단가 화장품 개발에 경쟁 우위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코스메카코리아는 MoCRA, OTC, NMPA 등 국가별 화장품 법규를 준수하는 글로벌 화장품 OGM 영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OGM은 세계 표준 우수한 제품 생산을 뜻하는 용어다.

관계자는 “화장품 개발에서 안전(Safety)이 가장 중요하며 각 국가마다 안전관리를 위해 감독기관을 두고 관리감독하고 있다”며 “코스메카코리아는 RA(Regulatory Affairs, 규제연구)팀을 운영해화장품 수출 기업들의 국가별 정보 및 대응에 긴밀이 대처하기에 수출향 고객사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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