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 리포좀 기술로 '뷰티 오스카상' 받았다
2025 메가 트렌드, OBM 시스템, 지속가능 뷰티 기술 등 선봬
입력 2024.03.26 09:28 수정 2024.03.26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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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맥스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피부 전달체 기술로 ‘혁신기술상’을 받았다.  ⓒ코스맥스

코스맥스가 '코스모프로프 볼로냐'에서 피부 전달체 기술로 ‘혁신기술상’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지난 21일부터 24일까지(현지시간)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제55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4(Cosmoprof Worldwide Bolona 2024)'에 참가해 혁신기술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코스모프로프는 전 세계 뷰티 산업 트렌드를 총망라하는 글로벌 최대 규모 미용∙뷰티 박람회다. 뷰티 업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코스모프로프 어워즈는, 전 세계 화장품 산업의 제품, 제형, 포장, 디자인, 기술, 성분, 지속가능성 등을 평가해 수상작을 결정한다. 올해는 약 700여 개 출품작 중 17개 수상 제품을 선정했다.

코스맥스는 피부 흡수 증진을 위한 양이온 리포좀 피부 전달체 기술 ‘플러스좀(Plussome™)’으로 코스모팩 어워즈 2024(Cosmopack Awards 2024) 혁신기술(Innovation Technology)상을 받았.

아울러 코스맥스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류냐 전시장을 극장 테마로 꾸미고, 부스를 현장 관람객 대상 부스와 사전 예약 고객사 대상 비공개 부스로 이원화했다. 코스맥스의 디자인 철학을 전달하고, 관람객들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사전 예약 고객사 대상 비공개 부스 내에는 2025년 메가트렌드를 공개했다. 소개된 2025년 메가트렌드로는 △ 경계 없는 자유로운 개성 표현 욕구(No Boundaries) △ 자연에 과학을 접목해 실현 가능한 지속가능한 미래 전망(Re-generation) △첨단 기술 기반의 창의적이고 미래 지향적인 가능성(Altopia) 등이 있다.

코스맥스는 부스를 통해 신규 슬로건 ‘한국으로부터, 전 세계로 뻗어 나가다(A company born in Korea, found around the world)’도 선보였다. 새로운 메시지에는 지난 32년간 K뷰티를 기반으로 성장해 오늘날 글로벌 기업으로 거듭난 코스맥스의 역사와 포부를 담았다.

코스맥스 측은 “이번 전시회에서 코스맥스의 역사와 현재, 미래 기술력을 한데 선보여 글로벌 뷰티 업계 관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라며 “미국, 중국 등 전 세계 10개국 이상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혁신 기술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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