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봉엘에스, ‘제주 유자 발효’ 활용 화장품 소재 특허 등록
미세먼지·자외선 차단 등 효과 입증
입력 2024.03.18 11:29 수정 2024.03.1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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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봉엘에스는 제주 유자를 발효해 미세 먼지와 자외선 노출로부터 방어막 역할을 하는 화장품 소재를 개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 ⓒ대봉엘에스

대봉엘에스는 제주 유자를 발효해 미세 먼지와 자외선 노출로부터 방어막 역할을 하는 화장품 소재를 개발, 특허 등록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의 따뜻한 해풍을 맞고 자란 유자는 감귤류에서 얻어지는 ‘비타민 P’이라고도 불리며, 피부 노화의 원인이 되는 활성산소로부터 피부의 산화 및 스트레스를 예방한다고 알려져 있다. 또한 바이오 플라보노이드 성분인 나린진은 항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 보호 효과가 우수하고 헤스페리딘은 미백, 항산화 효과가 탁월하다.

대봉엘에스는 비건 울트라 바이옴 공법을 통해 제주 유자의 플라보노이드 손실을 최소화했다. 피부인체적용시험 결과 미세먼지 흡착량이 10.297% 감소해 환경오염 물질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효능을 입증했다고 회사 측읕 설명했다.

대봉엘에스의 제주유자발효물은 나린진과 헤스페리딘의 손실을 최소화해 피부 장벽을 구성하는 천연보습인자인 필라그린 생성을 증진시켜 제품 사용 직후 피부수분량, 피부수분 손실량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미세 스크레치와 같은 자극에 의한 피부장벽 손상개선에도 도움을 준다.

또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자외선과 산화에 따른 스트레스에 의해 증가된 멜라닌 생성을 각각 20% 이상 저해함으로써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여 피부를 보호하고 손상을 개선하는데 탁월한 효과를 줄 수 있는 원료이다.

이러한 효능으로 KCI에 논문 게재와 세계적인 학술대회 IFSCC 2021에서 포스터 발표에서 기술력을 입증했다.

대봉엘에스 관계자는 “최근 소셜미디어에서 다양한 외부 스트레스에 의한 피부 문제를 해결하는 제품을 찾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트렌드에 걸맞은 화장품 소재로 피부에 친화적이고 효과 있는 솔루션을 제시해 고객사와 소비자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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