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지바이오, 트러블 케어 솔루션 ‘트루다이브 패치’ 2종 출시
2종 라인업으로 ‘올라온 여드름’부터 ‘흉터 흔적’ 케어까지 단계별 솔루션 제공
입력 2024.02.16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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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트루다이브 ‘스피디 트러블 케어 패치’와 트루다이브 ‘흔적 클리어 패치’.©시지바이오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피부 트러블로 생긴 색소 침착을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트루다이브 흔적 클리어 패치(TRUEDIVE Blemish care patch, 이하 흔적 클리어 패치)’를 출시하고, 마이크로니들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16일 밝혔다.

시지바이오에 따르면 흔적 클리어 패치는 기존에 출시한 ‘트루다이브 스피디 트러블 케어 패치(이하 트러블 케어 패치)’와 함께 사용함으로써, 피부 진정부터 색소 침착으로 인한 흔적 제거까지 트러블 발생 이후의 전 주기를 케어할 수 있다. 시지바이오 관계자는 트러블이 올라올 때는 ‘트러블 케어 패치’를 사용해 트러블의 단계가 더 진행되지 않도록 빠르게 진정시키고, 트러블을 짠 이후에는 ‘흔적 클리어 패치’로 염증 부위를 빠르게 가라앉히고 색소 침착 및 흉터를 예방에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특히 흔적 클리어 패치에 함유된 성분 중, 상처 치유 치료제로 개발된 네오펩S(NeoPep-S)는 피부장벽 강화와 주름개선, 미백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지바이오가 국내에서 독점으로 공급받고 있는 네오펩S는 상처 재생, 줄기세포 활성화에 관여하는 세포 신호조절 단백질에서 유래된 펩타이드 성분이다. 세포 분열을 촉진시키고 줄기세포 증식을 유도해 주름개선 효능을 가지며, 미백의 중요한 요소인 멜라닌 세포 합성 억제 효능도 가지고 있다.

흔적 클리어 패치는 특허받은 ‘몰드 일체형’ 성형 공법으로 제조돼, 피부 트러블을 유발하는 원인균의 위치까지 유효성분을 직접 전달할 수 있다. 유효 성분을 몰드에 넣어 마이크로니들 형태로 제작한 후, 몰드 자체를 마이크로니들의 포장재로 사용함으로써 소비자가 제품을 사용하는 순간 패치가 몰드로부터 분리된다. 따라서 패치가 피부에 부착되기 전까지 니들의 손상 없이 견고한 형태와 유효 성분의 효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설명이다.

시지바이오 관계자는 “특허 기술인 ‘EZ-Touch’ 기법을 적용해 순서에 따라 필름지를 제거하는 방식으로 패치를 몰드에서 분리할 수 있어 위생적으로 패치를 부착할 수 있으며, TPU 소재로 제작하여 무광이면서도 초박형의 0.1mm의 얇은 두께로 티 나지 않는 케어와 메이크업이 가능하다”면서 “삼출물 흡수로 인해 나타날 수 있는 답답함과 간지러움도 유발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흔적 클리어 패치는 출시 전 만족도 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모바일 뷰티 플랫폼 ‘화해 화장품 설문회(화화설)’의 설문단 296명을 대상으로 2주 간 사용 후 만족도 평가를 진행한 결과, △’사용 시 피부가 답답하지 않아요’ 부문 만족도 96%, △’스팟 홈케어용으로 추천’ 부문 만족도 9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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