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맥스비티아이가 상반기와 2분기 호주에서 호실적을 거뒀다.
코스맥스비티아이는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을 통해 상반기 343억원, 2분기 171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22년 상반기 보다 52%(117억원), 2분기는 22%(30억원) 증가한 것이다. 호주의 매출 비중은 상반기와 2분기 각각 11%이다.
다른 지역별 매출을 보면 국내에서 상반기 2439억원, 2분기 1271억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24억원), 2분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액수를 기록했다. 매출 대비 국내 비중은 상반기 80%, 2분기 82%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상반기 미국시장에서 매출 125억원을 올렸다. 지난해보다 53%(139억원) 줄었다. 상반기와 2분기 매출 대비 미국 비중은 4%다. 2분기에는 매출 69억원을 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5%(85억원) 감소했다.
아시아에서는 상반기 동안 매출 200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99억원) 감소했다. 2분기 동안에는 39%(49억원) 줄어든 77억원을 냈다. 매출 대비 비중은 상반기 7%, 2분기 5%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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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비티아이는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을 통해 상반기 343억원, 2분기 171억원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2022년 상반기 보다 52%(117억원), 2분기는 22%(30억원) 증가한 것이다. 호주의 매출 비중은 상반기와 2분기 각각 11%이다.
다른 지역별 매출을 보면 국내에서 상반기 2439억원, 2분기 1271억원의 매출을 냈다. 지난해 상반기보다 매출은 1%(24억원), 2분기는 지난해와 비슷한 액수를 기록했다. 매출 대비 국내 비중은 상반기 80%, 2분기 82%로 나타났다.
해외에서는 상반기 미국시장에서 매출 125억원을 올렸다. 지난해보다 53%(139억원) 줄었다. 상반기와 2분기 매출 대비 미국 비중은 4%다. 2분기에는 매출 69억원을 냈는데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55%(85억원) 감소했다.
아시아에서는 상반기 동안 매출 200억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33%(99억원) 감소했다. 2분기 동안에는 39%(49억원) 줄어든 77억원을 냈다. 매출 대비 비중은 상반기 7%, 2분기 5%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