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1분기 평균 연구개발비 27억, 전년비 9.1%↑
LG생건·콜마·아모레G·코스맥스 順
입력 2023.06.08 06:00 수정 2023.06.0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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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70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4, 코넥스 1, 외감 8)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3년 1분기 연구개발비는 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억원에 비해 91.%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3.4%로 전년동기 대비 0.2%P 상승했다.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2023년 1분기 연구개발비(금액 기준) 상위 10개 기업 

2023년 1분기 연구개발비 규모가 가장 큰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전년비 6.8% 증가한 408억원을 지출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4%로 집계됐다. 2위는 326억원을 사용한 한국콜마이다. 전년동기 대비 15.3%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중은 6.7%% 수준이다. 작년과 비교해 1계단 순위가 상승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31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10.9%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은 3.1%다. 4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동기 대비 12% 증가한 203억원을 지출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5%다. 5위는 메디톡스로 108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5.3%에 달했다. 

6~10위인 휴젤 63억원, 애경산업 40억원, 콜마비앤에이치 34억원, 코스메카코리아 33억원, 미원상사는 27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지출했다. 상위 10위 기업들 사이에서 콜마비앤에이치와 코스메카코리아 간에 순위 변동이 있었다. 

 

글로본, 디와이디, 셀트리온스킨큐어, 제로투세븐, 제이준코스메틱은 연구개발비 관련 지출이 '0'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지디케이화장품 연구개발비 금액을 공시하지 않았다. 

 

△ 전년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1분기 연구개발비가 2022년 보다 가장 많이 늘어난 기업은 클래시스다. 전년비 91.2%나 증가한 23억원 규모로 성장했다. 2위는 제테마로 전년비 77.8% 증가한 21억원을 사용했다. 3위인 네이처리퍼블릭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4억원인데 전년대비 77.5% 늘었다. 4위는 인터코스로 전년동기 대비 68.8% 증가해 8000만원이었다. 5위는 콜마비앤에이치로 전년동기 대비 53.2% 늘어난 34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사용했다.

연구비 지출 증가율 상위 6~10위권인 울트라브이 5억원, 선진뷰티사이언스 6억원, 현대바이오사이언스 22억원, 케어젠 14억원, 씨앤씨인터내셔널은 9억원을 사용했다. 

△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위 10개사 

2023년 1분기 연구개발비의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에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71%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2위 메디톡스(25.3%), 3위 라파스(15.8%), 4위 제테마(15.3%), 5위 울트라브이(10.3%), 6위 휴젤(9.9%), 7위 인터코스(7.8%), 8위 코스나인(7.3%), 9위 위노바(7.1%), 10위 현대바이오랜드(6.8%) 순이다. 

△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승률 상위 10개사 

 

1분기 연구개발비가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가장 가파르게 증가한 기업은 제테마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3.3%p였다. 그 뒤를 이어 2위 현대바이오사이언스(3.2%p), 3위 클래시스(2.5%p), 4위 코리아코스팩(2.4%p), 5위 휴젤(1.8%p), 6위 제닉(1.4%p), 7위 인터코스(1.2%p), 공동 8위 대봉엘에스(0.9%p), 콜마비앤에이치(0.9%p), 아모레퍼시픽그룹(0.9%p)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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