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셀코스메틱(대표 박귀홍)은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글루타티온 화이트닝 데오드란트’를 출시했다고 최근 전했다.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글루타티온 화이트닝 데오드란트’는 땀 억제 및 체취 케어에 효과를 보이며, 잦은 제모와 외부 자극 등으로 민감해진 피부를 진정시키고, 칙칙해진 피부를 맑고 균일하고 가꿔주는 미백, 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다.
Polyfix ZRC의 함유로 체취 케어에 더욱 큰 효과를 주었으며, 여기에 12가지 비타민과 글루타티온, VITA-HA400 성분이 더해져 화사하고 생기 있는 피부로, 털모과잎추출물과 콜라겐, 엘라스틴이 더해져 영양 가득하고 탄탄한 피부로 관리해 준다.
데이셀코스메틱 관계자는 “디 아트셀 오로라 진주 에센셜 글루타티온 화이트닝은 땀과 체취 억제 및 미백, 영양을 모두 케어해주는 제품이라며 언더암으로 여러 가지 고민을 겪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드리며, 다가오는 여름, 노출이 많아지는 시기에도 자신감을 선사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