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화장품사 1H 평균 연구개발비 51억, YoY 3.5% ↑
매출 비중 2.9% 전년비 0.3%P 감소
입력 2022.09.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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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3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2, 코넥스 1, 외감 7)의 경영실적 분석 결과 이들 기업은 2022년 2분기 평균 51억 원의 연구개발비를 투입, 전년(49억 원)에 비해 3.5%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2.9%에 해당하는 수치로 전년 동기 2.6%에 비해 0.3%P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개발비 상위 10대 기업



연구개발비(금액기준) 분석 결과 상위 TOP10은 LG생활건강이 763억 원으로 선두를 차지한 가운데 아모레퍼시픽그룹(605억 원), 한국콜마(602억 원), 코스맥스(356억 원), 애경산업(79억 원), 코스메카코리아(69억 원), 콜마비앤에이치(56억 원), 현대바이사이언스(54억 원), 미원상사(47억 원), 현대바이오랜드(40억 원) 순으로 조사됐다. 기업 평균은 51억 원이었다.

코스맥스·코스메카·콜마비앤에이치·현대바이오사이언스 모두 비용인식 증가로 전년비 37억 원, 13억 원, 12억 원, 36억 원 늘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밖에 글로본, 디와이디, 셀트리온스킨큐어, 제이준코스메틱은 이번 분기 연구개발비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선진뷰티사이언스와 지디케이화장품은 연구개발비를 공시하지 않았다.


△전년 동기 대비 증감 상위 10대 기업



연구개발비가 전년 동기 대비 증가한 상위 기업은 프로스테믹스(413%)를 선두로, 현대바이오사이언스(201.7%), 씨티케이(147.5%), 코디(85.3%), 엔에프씨(48.1%) 등이 꼽혔다.

프로스테믹스와 씨티케이, 코디, 엔에프씨 모두 비용인식 증가에 따라 전년비 10억 원, 2억 원, 6억 원, 2억 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 상위 10대 기업



매출액 대비 비중 TOP10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144.52%), 제테마(16.7%), 라파스(11%), 울트라브이(10.3%), 코스나인(10.2%), 프로스테믹스(9.3%), 현대바이오랜드(7.3%), 콜마(6.6%), 위노바(5.6%), 케어젠(5.4%) 순이다. 기업 평균은 2.9%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 투자비율이 전년비 증가한 TOP5 기업에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102.1%P), 프로스테믹스(7.8%P), 제테마(2.4%P), 코디(2.2%P), 위노바(1.9%P), 엔에프씨(1.8%P), 코스나인(1.6%P), 케이엠제약(1.3%P), 코리아코스팩(1%P), 코스메카(0.9%P) 순이며 기업 평균은 0.3%P이다.

제테마는 비용과 자산인식 증가로 전년비 11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위노바는 당기 매출 감소에 따른 비중 증가가 원인이지만 전년비는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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