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 강릉 영진해변서 ESG 해양보호 활동 전개
임직원 45명 참여해 플로깅·해양쓰레기 수거·현황 조사
영진해변 입양 후 첫 ESG 활동…약 70kg 해양폐기물 수거
입력 2026.06.04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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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리서치

재생의학 전문기업 파마리서치가 강원도 강릉 영진해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첫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실시하며 해양 생태계 보호를 위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파마리서치(대표 손지훈)는 최근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영진해변에서 임직원 45명이 참여한 해양 정화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파마리서치가 최근 영진해변을 반려해변으로 입양한 이후 처음 추진한 해양환경 보호 프로그램이다. 반려해변 제도는 해양환경공단이 운영하는 해양환경 보전 사업으로, 기업이나 단체가 특정 해변을 입양해 정기적인 정화활동과 환경 모니터링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날 참가자들은 전문 코디네이터로부터 반려해변 제도와 해양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교육을 받은 뒤 해변 일대에서 약 2시간 동안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해안가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동시에 폐기물의 종류와 수량을 기록하는 모니터링 활동에도 참여하며 해양쓰레기 실태 파악에 힘을 보탰다.

정화활동 결과 약 70kg 규모의 해양폐기물이 수거됐으며, 참가자들은 직접 현장을 정비하며 해양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파마리서치 관계자는 "건강한 수환경은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도 밀접하게 연결된 가치"라며 "해양 생태계 보호와 자원순환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ESG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마리서치는 동해 연안의 생명자원을 기반으로 재생의학 연구개발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부터 한국수산자원공단 동해생명자원센터와 협력해 연어 자원 회복과 자원순환 체계 구축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어미 연어 및 치어 방류 등 수산자원 증대와 해양 생태계 보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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