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실증지원센터-국립목포대, 전남 바이오 인재양성 업무협약
전남 바이오산업 발전 산학 협력
입력 2025.11.12 10:27 수정 2025.11.12 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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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화순 미생물실증지원센터(PCMO, 센터장 조민)가 지난 10일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단장 송하철)과 지역 바이오산업 발전 및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연구 인프라와 전문 역량을 연계해 지역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인력양성 체계 구축을 도모하기 위한 상생 협력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전라남도 RISE 사업 운영 협력 ▲전문 인력 양성 노하우 공유 ▲교육 과정 및 커리큘럼 연계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실증 협력 ▲연구장비·시설을 활용한 공동실험 및 분석 지원 ▲연구성과의 지식재산권 확보 및 기술이전·사업화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학연관 협력을 지속 확대해 전라남도 바이오산업 경쟁력 강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특히 공동연구개발과 기술 실증으로 지역 바이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다.

국립목포대학교 RISE사업단은 향후 전남 바이오·의약 산업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산학연관 교류 확대, 정책 및 연구개발 정보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미생물실증지원센터는 지역 대학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현장 중심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전남 바이오산업 혁신을 위한 다양한 협력 모델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센터는 지난 7월 광주·전남권 최대 규모 GMP 실습 교육관을 개관해 미생물 배양부터 정제, 품질관리까지 전 공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신 실습 환경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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