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줄기세포 기반 인공 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DewCell, Inc.)은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2025)에서 시험관(in vitro) 수준에서 혈소판의 지혈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신규 혈소판 응집능 분석법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인공혈소판 기능 검증에 적용한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듀셀은 기존 주로 사용되던 고가의 장비 기반 분석법 대신, 96-well 마이크로플레이트 기반의 새로운 혈소판 응집능 평가법을 개발, 혈소판의 지혈 효과와 작용 속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분석법은 인간 혈액 유래 혈소판과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의 기능 비교에 적용돼, 인공혈소판의 지혈 효과가 인간 혈액 유래 혈소판과 동등한 수준임을 입증하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듀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96-well 기반 분석법은 시료 소비량이 적고, 고가의 특수 장비 없이도 구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구용은 물론, 혈소판 기능 이상을 평가하는 진단 도구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 세션에서는 다양한 학술단체와 국제 석학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인공혈소판의 상용화 가능성과 임상 적용에 대한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다.
듀셀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대량 생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지혈 및 치료 목적 수혈용 혈소판 △골관절염 조직재생 치료제 △세포 성장 촉진용 혈소판 용해물 등 혈소판 응용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학계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상용화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큐라티스-인벤티지랩, 오송바이오플랜트 EU-GMP QP 실사 완료 |
| 2 | 건정심 '약가개편안’ 통과 유력?… 제약업계 "생태계 붕괴, 생존 불가" 마지막 호소 |
| 3 | "유통독점 선언·유통 계급제"…도매업계, 대웅 거점도매 철회 요구 |
| 4 | 인트론바이오,국제학회서 SAL200 ‘완전 멸균’ 효능 데이터 발표 |
| 5 | “제형 개발도 AI 시대” 써모피셔 ‘Quadrant 2' 경구제 개발 방식 바꾼다 |
| 6 | 페니트리움바이오,"유전자변이 무관 종양 사멸.. '미세환경 정상화 가설' 입증" |
| 7 | 리센스메디컬, ‘안 아픈 시술’ 정밀 냉각 의료기기 상업화…글로벌 공략 |
| 8 | 종근당, 2형 당뇨병치료제 '듀비엠폴서방정' 품목허가 승인 |
| 9 | 네오이뮨텍, 5대 1 주식병합으로 기업가치 제고 |
| 10 | 릴리 CEO, 지난해 보수만 3670만달러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줄기세포 기반 인공 혈소판 개발 기업 듀셀(DewCell, Inc.)은 국제혈전지혈학회(ISTH 2025)에서 시험관(in vitro) 수준에서 혈소판의 지혈 효과를 평가할 수 있는 신규 혈소판 응집능 분석법을 성공적으로 구축하고, 이를 인공혈소판 기능 검증에 적용한 성과를 발표했다고 3일 밝혔다.
듀셀은 기존 주로 사용되던 고가의 장비 기반 분석법 대신, 96-well 마이크로플레이트 기반의 새로운 혈소판 응집능 평가법을 개발, 혈소판의 지혈 효과와 작용 속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특히 이번 분석법은 인간 혈액 유래 혈소판과 줄기세포 유래 인공혈소판의 기능 비교에 적용돼, 인공혈소판의 지혈 효과가 인간 혈액 유래 혈소판과 동등한 수준임을 입증하는 데이터를 확보했다.
듀셀 관계자는 “이번에 개발된 96-well 기반 분석법은 시료 소비량이 적고, 고가의 특수 장비 없이도 구현 가능하다는 점에서 연구용은 물론, 혈소판 기능 이상을 평가하는 진단 도구로도 활용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발표 세션에서는 다양한 학술단체와 국제 석학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으며, 인공혈소판의 상용화 가능성과 임상 적용에 대한 활발한 질의가 이어졌다.
듀셀은 줄기세포 기반 인공혈소판 대량 생산 플랫폼 기술을 바탕으로 △지혈 및 치료 목적 수혈용 혈소판 △골관절염 조직재생 치료제 △세포 성장 촉진용 혈소판 용해물 등 혈소판 응용 분야의 포트폴리오를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다. 회사는 “학계의 높은 관심을 바탕으로 상용화 로드맵을 더욱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