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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가 10일 '2025년 바이오산업 전망 리포트'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새 모달리티 급성장, CDMO 성장 , 대기업 바이오 투자 가속 등이 올해 ‘K바이오 핫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따른 통상 변화= 생물보안법 재추진 및 IRA 약가협상 규정 개정, 시밀러/제네릭 사용, 보편관세 도입 등 헬스케어 정책 변화에 따른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로 인한 글로벌 빅파마 R&D 투자 성장으로 국내 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ADC, CGT 새로운 모달리티 급격 성장 전망=ADC(항체약물접합체), RNA 치료제, TPD(표적단백질분해제) 등 항체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중심 성장세 기대된다. 이를 통헤 글로벌 ADC 시장도 2028년 2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바이오의약품 중심 시장 확대, CDMO 성장 기회=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대사질환 치료제가 주목받으며 성장세(최근 5년 간 연평균 13.1% 성장)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도 최근 5년 간 연평균 18.4% 성장(2023년 전체의약품 산업 대비 15.1% 차지)세를 이어가고,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따라 CDMO 시장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 국내 대기업 바이오 투자 가속화=HD현대가 아산병원 역량 활용해 신약 개발 분야에 진출(AMC사이언스 설립)했고, LG그룹도 미래먹거리로 바이오 사업 확대를 계획, LG화학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 공급을 확보하고 있다.
CJ·롯데 등 업계 후발주자도 신약 개발·CDMO 적극 투자에 나서고 있다.
협회는 '2025년 국내 바이오산업 전망'과 관련, 레드바이오 부문에서는 ‘바이오 분야 기술특례 상장유지요건 개선, 식약처 독립성(재정적, 고용안정성) 확보,소부장 및 원료의약품 자립화 AI 및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확대’가, 그린바이오 부문에서는 ‘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사업 매각,건기식 해외인증 강화(미국 NDI, GRAS 등),유전자편집기술 non-GMO 완화, 전문인력 양성 및 지방으로 유인’이 올해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디지털바이오 부문은 ‘AI헬스케어 시장 지속 성장,신약개발 특화 AI기업 창업↑,글로벌 빅파마 AI역량 , 온-디바이스(On-Device) AI개발’을, 화이트바이오 부문은 ‘중국 원가/품질 경쟁력↑,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인증제 마련,글로벌 플라스틱 규제 강화 대응 , SAF 등 바이오연료 시장/투자 확대’를 주요 이슈로 예측했다.
한편 협회가 회원사 대상 '2025년 국내 바이오 전망' 설문조사 결과 긍정적(58.6%)이, 부정적(31%)보다 두배 가까이 높았다.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수출 증가,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연구개발 투자, 정부 지원, 규제개선 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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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가 10일 '2025년 바이오산업 전망 리포트'를 통해 트럼프 행정부 출범, 새 모달리티 급성장, CDMO 성장 , 대기업 바이오 투자 가속 등이 올해 ‘K바이오 핫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따른 통상 변화= 생물보안법 재추진 및 IRA 약가협상 규정 개정, 시밀러/제네릭 사용, 보편관세 도입 등 헬스케어 정책 변화에 따른 큰 변화가 예상된다. 이로 인한 글로벌 빅파마 R&D 투자 성장으로 국내 바이오산업 글로벌 진출기회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 ADC, CGT 새로운 모달리티 급격 성장 전망=ADC(항체약물접합체), RNA 치료제, TPD(표적단백질분해제) 등 항체치료제와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중심 성장세 기대된다. 이를 통헤 글로벌 ADC 시장도 2028년 280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 바이오의약품 중심 시장 확대, CDMO 성장 기회=글로벌 바이오의약품 시장에서 대사질환 치료제가 주목받으며 성장세(최근 5년 간 연평균 13.1% 성장)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바이오의약품 시장도 최근 5년 간 연평균 18.4% 성장(2023년 전체의약품 산업 대비 15.1% 차지)세를 이어가고, 바이오의약품 수요 증가에 따라 CDMO 시장규모 확대가 기대된다.
▶ 국내 대기업 바이오 투자 가속화=HD현대가 아산병원 역량 활용해 신약 개발 분야에 진출(AMC사이언스 설립)했고, LG그룹도 미래먹거리로 바이오 사업 확대를 계획, LG화학 중심으로 글로벌 신약 공급을 확보하고 있다.
CJ·롯데 등 업계 후발주자도 신약 개발·CDMO 적극 투자에 나서고 있다.
협회는 '2025년 국내 바이오산업 전망'과 관련, 레드바이오 부문에서는 ‘바이오 분야 기술특례 상장유지요건 개선, 식약처 독립성(재정적, 고용안정성) 확보,소부장 및 원료의약품 자립화 AI 및 빅데이터 활용 신약개발 확대’가, 그린바이오 부문에서는 ‘ CJ제일제당 그린바이오사업 매각,건기식 해외인증 강화(미국 NDI, GRAS 등),유전자편집기술 non-GMO 완화, 전문인력 양성 및 지방으로 유인’이 올해 이슈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디지털바이오 부문은 ‘AI헬스케어 시장 지속 성장,신약개발 특화 AI기업 창업↑,글로벌 빅파마 AI역량 , 온-디바이스(On-Device) AI개발’을, 화이트바이오 부문은 ‘중국 원가/품질 경쟁력↑,국내 생분해 플라스틱 인증제 마련,글로벌 플라스틱 규제 강화 대응 , SAF 등 바이오연료 시장/투자 확대’를 주요 이슈로 예측했다.
한편 협회가 회원사 대상 '2025년 국내 바이오 전망' 설문조사 결과 긍정적(58.6%)이, 부정적(31%)보다 두배 가까이 높았다.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해외시장 진출과 기술수출 증가, 부정적으로 보는 이유는 연구개발 투자, 정부 지원, 규제개선 등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