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국내법인의 주요 품목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활성비타민 아로나민(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 별도기준 일동제약 2023년 2분기 & 누적(6개월) 국내법인 주요 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아로나민(군) 매출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후루마린, 라비에트, 투탑스, 리피스톱, 엑세라민 순이었다.
아로나민(군)의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26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69억원 감소(-21%)했고, 2분기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기비 1억원 감소(-1%)했다.
후루마린의 경우 전년동기비 13억원 증가(+14%)한 103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매출은 54억원으로 전기비 5억원 증가(+9%)했다. 라비에트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8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8억원 감소(-9%)했고, 투탑스는 7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억원 증가(+13%)했다.
리피스톱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억원 감소(-4%)했고 엑세라미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억원 감소(-9%)했다.
상품군으로 살펴보면 넥시움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95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비 7억원 증가(+4%)하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피레스파가 19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2억원 증가(+13%)하며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모티리톤이 17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0억원 증가(+6%)했다.
콤비글라이즈의 경우 7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0억원 감소(-12%)했다.
일동제약 국내법인의 주요 품목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한 것은 활성비타민 아로나민(군)인 것으로 나타났다.
약업닷컴이 2023년 8월 반기보고서 별도기준 일동제약 2023년 2분기 & 누적(6개월) 국내법인 주요 품목 실적을 분석한 결과, 아로나민(군) 매출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이어 후루마린, 라비에트, 투탑스, 리피스톱, 엑세라민 순이었다.
아로나민(군)의 올해 상반기 누적 실적은 26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69억원 감소(-21%)했고, 2분기 매출은 130억원으로 전기비 1억원 감소(-1%)했다.
후루마린의 경우 전년동기비 13억원 증가(+14%)한 103억원을 기록했으며, 2분기 매출은 54억원으로 전기비 5억원 증가(+9%)했다. 라비에트의 상반기 누적 매출은 88억원으로 전년동기비 8억원 감소(-9%)했고, 투탑스는 76억원으로 전년동기비 9억원 증가(+13%)했다.
리피스톱의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은 27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억원 감소(-4%)했고 엑세라미은 25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억원 감소(-9%)했다.
상품군으로 살펴보면 넥시움이 올해 상반기 누적 매출 195억원을 기록, 전년동기비 7억원 증가(+4%)하며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이어 피레스파가 191억원으로 전년동기비 22억원 증가(+13%)하며 가장 높은 성장을 보였으며, 모티리톤이 170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0억원 증가(+6%)했다.
콤비글라이즈의 경우 72억원으로 전년동기비 10억원 감소(-12%)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