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 제형의 저장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한 기술을 기반으로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시장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발포성 제형과 특수 포장 기술을 결합한 ‘드롭인(Drop-in)’ 방식 제품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박테리오파지 활성을 유지하는 ‘안정화 매트릭스’다. 발포 과정에서 산도(pH)가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파지 활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물에 녹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사료 첨가 중심의 활용 한계를 보완했다.
포장 기술도 함께 개선됐다. 알루미늄 캔과 개량형 PVOH 포드 공법을 적용해 습기에 취약한 제형의 단점을 보완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실온 기준 12개월 이상의 저장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 베트남,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축산·수산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상업화를 본격화하고, 항생제 대체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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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트론바이오가 박테리오파지 제형의 저장 안정성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개선한 기술을 기반으로 동물용 항생제 대체재 시장 확대에 나섰다. 회사는 발포성 제형과 특수 포장 기술을 결합한 ‘드롭인(Drop-in)’ 방식 제품 관련 특허 및 실용신안을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술의 핵심은 박테리오파지 활성을 유지하는 ‘안정화 매트릭스’다. 발포 과정에서 산도(pH)가 변화하는 환경에서도 파지 활성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물에 녹여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사료 첨가 중심의 활용 한계를 보완했다.
포장 기술도 함께 개선됐다. 알루미늄 캔과 개량형 PVOH 포드 공법을 적용해 습기에 취약한 제형의 단점을 보완했다. 회사 측은 이를 통해 실온 기준 12개월 이상의 저장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인트론바이오는 해당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미국, 베트남, 브라질, 인도네시아 등 축산·수산 시장을 중심으로 사업화를 추진한다.
회사 관계자는 “파트너사와 협력을 통해 상업화를 본격화하고, 항생제 대체재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