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맘코리아, 소외계층 아토피어린이 보습제 지원 
대한아토피협회와 손잡고 캠페인 전개, 카카오같이가치에서 기부 동참
입력 2023.03.16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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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헬스케어 스타트업이 봄철을 맞아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소외계층 아토피 어린이 돕기에 나섰다. 

아토피 소아를 위한 헬스케어 플랫폼 아토맘(ATOMOM)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아토맘코리아(대표 권태완)는 대한아토피협회와 손잡고 소외계층 아토피 어린이를 위한 ‘보습제 지원 캠페인’을 진행중이라고 16일 밝혔다.


△ 아토맘코리아 소외계층 아토피 어린이 돕기 캠페인 포스터 (사진제공=아토맘코리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민관심질병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기준 국내 아토피피부염 환자는 98만9750명을 기록했으며, 특히 아토피피부염 환자의 절반에 가까운 48%(47만7287명)가 0세~19세 소아∙청소년이다.

아토맘코리아 권태완 대표는 “아토피는 만성재발성 피부염으로 알려져 있다. 환경성 질환인 아토피 피부염은 주변 생활환경에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 이번 모금은 열악한 환경속에서 턱없이 부족한 정부의 지원만으로 죽을 것 같은 가려움을 매일 견디며 살아가는 소외가정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들의 고통을 조금이라도 덜어주고자 보습제 지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극심한 건조함을 느끼는 겨울철이나 혹은 미세먼지, 급격한 온도변화, 꽃가루 등이 날리는 봄이 되면 아토피 피부염 어린이들은 더욱 큰 고통을 혼자 감당하며 마치 내가 무언가를 잘못하여 남들과는 다른 내가 되었다고 하는 죄책감마저 느끼며 살아가게 된다.

권대표는 “보통 아토피 피부염 아이들은 일반 성인이 사용하는 보습제 사용량과는 비교가 안되는 일반인의 15배~20배에 이르는 많은 양의 보습제를 매일 수시로 전신에 발라주어야 한다. 그 양은 매주 250g 보습제 하나를 다 써야 할 정도로 어마어마하다. 카카오같이가치를 통해 모인 보습제 지원 기부금은 아토피 피부염 진단을 받거나 전문가의 소견서를 받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지원하게 된다”고 밝혔다.

모금에 동참을 희망하는 이용자는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아토피를 검색하여 해당 모금 캠페인 페이지를 통해 직접 기부하거나 페이지 하단에 댓글, 응원, 공유 등의 참여를 통한 기부도 가능하다.

아토맘코리아는 2018년 설립된 빅데이터 기반 아토피 소아를 위한 헬스케어 스타트업이다. AI 피부측정 솔루션을 기반으로 아토피 피부염 자가측정 및 예후 관리를 위한 웰니스 서비스 ‘아토맘’을 운영중에 있다.

대한아토피협회 공식 협력사인 아토맘코리아는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기업부설연구소를 설립한 벤처기업으로 ‘AI 아토피 피부상태분석 솔루션’ 기술개발에 성공했다. 최근 서울대학교 화학생물공학부 황석연 교수 연구팀과 ‘피부 보습제의 개인 맞춤화를 위한 제형 개발’의 산학협력 공동연구도 완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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