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제약은 2022년 8월 반기보고서 기준 올 상반기 매출 248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6.4%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16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9.7% 증가했고,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5%p 증가한 64.8%를 기록했다.
올 상반기 영업이익은 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흑자로 전환됐고,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8.6%p 증가한 1.2%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적자가 지속됐고,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9.4%p 증가한 -1.1%였다.
상품매출은 12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288.0% 증가했고,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3.2%p 증가한 4.9%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21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1.2%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8.5%로 전년동기비 8.3%p 감소했다.
해외매출/수출은 3억 원으로 전년동기비 37.9% 감소했고,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1.3%p 감소한 1.1%였다.
올해 2분기 매출은 123억 원으로 전기 대비 2.3% 감소했고, 전년동기비 20.8% 증가했다.
매출총이익은 81억 원으로 전기비 2.5%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19.9% 감소했다. 매출총이익률은 전년동기비 0.5%p 감소한 66.3%를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1억 원으로 전기비 53.4% 감소했고, 전년동기비 흑자로 전환됐다. 영업이익률은 전년동기비 0.9%p 감소한 0.8%였다. 이 기간 순이익은 -0.4억 원으로 전기비 적자가 지속됐고, 전년동기비 역시 적자가 지속됐다 순이익률은 전년동기비 12.8%p 증가한 -0.3%였다.
2분기 상품매출은 7억 원으로 전기비 272.8%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20.9%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3.7%p 증가한 5.5%를 기록했다.
연구개발비는 12억 원으로 전기비 30.1%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36.8% 감소했다.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은 9.7%로 전년동기비 8.9%p 감소했다.
이 기간 해외매출/수출은 2억원으로 전기비 143.3% 증가했고 전년동기비 0.5%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은 전년동기비 0.3%p 감소한 1.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