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학교 밖 청소년에 ‘이지엔6에이스’ 기부

코로나19 백신 접종 앞둔 대입수험생 위해 해열진통제 1만개 전달

기사입력 2021-08-26 09:36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스크랩하기 목록보기   폰트크게 폰트작게

대웅제약(대표 전승호)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앞둔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액상형 진통제 ‘이지엔6에이스’ 1만 개를 기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백신접종 후 간혹 찾아오는 고열·몸살 등의 이상반응을 안전하게 이겨낼 수 있도록 진행됐다. 이지엔6에이스 1만 개는 청소년지원센터인 ‘꿈드림’을 통해 전국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최근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화되면서 대입 수험생을 중심으로 청소년의 접종률 역시 늘어나고 있다. 지난 7월 질병관리청 정례 브리핑에 따르면 대입 수험생의 백신 사전예약률은 81.4%로 8만1,000명에 해당한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이웃에 대한 관심이 소홀해지기 쉬운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제도권 밖에 있는 청소년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사회의 건강한 주역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대웅제약은 앞으로도 사회의 관심에서 멀어지기 쉬운 국민들을 위해 힘을 보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의 이지엔6에이스는 국내 최초로 아세트아미노펜을 액상형 연질캡슐로 만든 해열진통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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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근데 추천 반대 신고

이게 법적으로 가능한 거에요? 제약회사가 소비자에게 일반의약품을 기부하는 것이 말이에요.. (2021.08.26 10:14) 수정 삭제

댓글의 댓글 1

등록

zFPWdwPk
1 (2021.08.26 14:23) 수정 삭제

문제의식 추천 반대 신고

의약품을 약사의 손을 거치지 않고 제약회사가 소비자에게 바로 건네는게 정상인가?
이런 행위는 의약품에 대한 안전의식이 공산품정도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다른 일반회사도 아닌 제약회사에서 이래도 되나?
의약품을 기부하려면 약사회와 협조해서 하든지, 아예 다른 품목으로 해라.
기부를 핑계로 홍보하려 하지 말고.
의약품을 기부하려면 교환쿠폰 같은 걸로 주고 약국에서 교환하게 하면 어떤가.
(2021.08.26 10:00)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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